두산의 cut corners? 시작 혹은 여기까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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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cut corners? 시작 혹은 여기까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6일

이제 슬슬 왠만한 야구 소식은 거진 다 사라져가고 잠잠해지는 동결기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한 건 터졌습니다. 바로 김선우 해임인데요. 이게 과연 시작일지 아니면 여기까지 일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현재 두산 모기업은 주식 감자에 들어간 상태, 휘하 스포츠단도 바로 직격탄을 맞아버리는 셈인데, 뭐 어쩌겠습니까? 줄이라면 줄여야죠. 이혜천도 김경문 감독이 사달라고 안했으면 바로 놔줬을텐데, 이로써 내부 FA를 잡기 위해 100억을 장전했다는 것은 뻥이었다는 걸로 밝혀졌다 봐야겠습니다. 하긴 여기서 끝이 되야겠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김동주는 무슨 수로 밀어낼지 그게 문제겠군요. 하긴 두산이란 구단 자체가 치고 빠지기에는 특화되어 있으니말이죠. 김선우 본인도 아직 현역에 대한 욕심이 있으니, 어디에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