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 프로야구 신한 마이카 리그 종료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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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프로야구 신한 마이카 리그 종료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11월 12일

시리즈 MVP를 한동민 준것은 1차전과 마지막 6차전의 결승타점을 생각해서 준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 첫타석 볼넷 얻어 나가고 제대로 하는게 없이 아웃만 신나게 당하더니 지루하던 연장의 한 부분을 장식해주긴 했습니다. 3월에 시작해서 쉴새 없이는 아니고 폭염이니 아시안게임이니 소소한 냉각기간이 있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오랜 암흑기를 벗어나 비상하는 해이기도 했고, 어느 분야의 2인자가 잠룡 하더니 잠수타는 그런 일도 있었죠. 경기는 내년에도 계속 되리라 봅니다. 우승은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이건 퀀텀 오브 솔러스도 아니고, 영혼의 안식처도 아니고 뭐 그렇더군요. 자 이제는 누가 어디로 이적하느냐, 그 외 총재가 바꾸겠다는 어이 없는 제도들이니 이상한 룰과 씨름해야할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