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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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승환 6월 ERA
7.94!!! 오! 신이시여! 세이브는 달랑 2회! 이대호 닮아서 그런지 휴지 스타디움 방어율은 무려 27.00!! 니혼햄 상대로는 9점! 세이부 상대로 블론도 있지만 분식이라 0.00! 랜디 멧센져와 원수 진건지 2회 깽판, 후지나미 신타로 1회 깽판, 맹호서 잘던지는 투수에게만 그런다죠! 7월에는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추가 잠재 폭발 요소가 있다면, 지렁이와 호구 상대로 아주 약하다는 겁니다. 특히나 호구 상대로는 피안타율이 3할이 넘죠. 사직의 잔영이 있는지 그런것도 있을 수 있겠죠.
주말 잠실 시리즈 2차전까지 요약
1차전 - 약점이 쉽게 극복되면, 그것은 약점이 아니다. 넥센이 유희관에게 약한거야, 당연히 4,5번이 약하고 유희관이 좌타자에게 피안타율이 더 높으며, 넥센은 아이러니하게도 우타자 중심의 팀이란 거죠. 하영민은 5회 70구 시점부터 무너져 내렸는데 오늘과 연계해서 본다면 체력 문제가 왔다 봐야겠죠. 2차전 - 어제 두산 타격의 폭발은 거짓된 가짜 폭발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소사가 살아난다고는 하지만, 오프 스피드 피칭이 없는 그냥 빠르기로만 상대를 제압하는 편이죠. 검증이 된것은 스테미너 정도, 최근 경기만 봐도 항상 2-4 실점은 해주는 편이었는데 딱 1점 밖에 못뽑은 것은 민병헌의 헌신(?)이 컸다 봐야겠습니다. 1회에 찾아온 기회를 주자가 있다고 3번에 두니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 상황으로 몰아넣어서
박병호는 왜 배팅볼러 배영수의 공을 못치는가
공포의 시작은 트레이드 이전, 2010년 9월 17일 대 와이번스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왜 삼성전이 아니냐고요? 일단 보시죠. 9회초 박병호는 대수비로 투입되고 나주환이 주자 1루 상황에서 번트를 댑니다. 이범준이 3루쪽으로 댄 번트 타구를 집어들어 1루로 송구하죠. 송구는 조금 높았고, 박병호는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고 점프 후 착지하며 나주환과 충돌해 왼팔이 꺾여버립니다. 당시 경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네이버에 가서 날짜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부상 클립을 따로 떼어놓은건 없더군요. 3시간 30분 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그 후로 시즌 아웃, 토미존 수술까지 받게 되죠. 그전에는 잘 안보이는 부위, 오른 어깨쪽에 문신이 있었다고 하고, 12시즌 들어서 그 토미존을 한 팔 부분에 문신을 하게
마티 브라운이 강정호를 시찰
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4화 몇 달 전에는 일본에서 선수를 시찰하더니 어느새 한국으로 와서 목동 경기를 보고 갔군요. 어제는 워싱턴 유니폼을 입고 나왔고 오늘은 부하 하나를 데리고 보고 갔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하는걸로 봐서 극동담당이라 봐야겠죠. 그 전에는 트리플 에이 감독을 하다가 부인 때문에 온듯도 싶고 그런 감이 듭니다. 이제 일본어 블로그는 활동 안하는듯 하고 좋은 선수가 있다면 언제든 자기가 다리를 놔준다고 하는데 어떨런지요?
6월 18일 문학전 무엇이 문제였는가?
배영수 - 9점의 득점 지원이 있었지만 자기가 5실점, 항간에는 이만한 5선발이 없네 마네 하지만 현실은 팀 내 최고 연봉, 게다가 올 시즌 이후 2회차 FA 예정자 이죠. 작년에는 와이번스 상대로 좀 던지더니 신나게 맞고 위기를 만들고 막고 그러고 있습니다. 박정권 - 삼성에는 이승엽이 있다면 와이번스에는 박정권이 있었습니다. 2경기 연속 홈런에 이승엽 만한 감은 아니지만 제일 잘 치는 타자죠. 사실 9회말의 그 공도 임창용이 못던진건 아니었습니다. 낮게 제구 되었고, 문제는 주자가 하나 깔린 상태였다는 것이죠. 임창용 - 사실 고의는 아니었을 겁니다. 변화구 제구는 잘 안되고, 선두 타자 볼넷이 문제였고, 끝내기는 맞지 않고 어떻게든 블론 후 수습은 했습니다. 차우찬 - 제구가 들쑥날쑥하고 높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