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문학전 무엇이 문제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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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 9점의 득점 지원이 있었지만 자기가 5실점, 항간에는 이만한 5선발이 없네 마네 하지만 현실은 팀 내 최고 연봉, 게다가 올 시즌 이후 2회차 FA 예정자 이죠. 작년에는 와이번스 상대로 좀 던지더니 신나게 맞고 위기를 만들고 막고 그러고 있습니다. 박정권 - 삼성에는 이승엽이 있다면 와이번스에는 박정권이 있었습니다. 2경기 연속 홈런에 이승엽 만한 감은 아니지만 제일 잘 치는 타자죠. 사실 9회말의 그 공도 임창용이 못던진건 아니었습니다. 낮게 제구 되었고, 문제는 주자가 하나 깔린 상태였다는 것이죠. 임창용 - 사실 고의는 아니었을 겁니다. 변화구 제구는 잘 안되고, 선두 타자 볼넷이 문제였고, 끝내기는 맞지 않고 어떻게든 블론 후 수습은 했습니다. 차우찬 - 제구가 들쑥날쑥하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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