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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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로테이션은 아마도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22일

유먼 옥스프링 송승준의 순서일텐데 말이죠. 옥스프링이 조금 그렇고 나머지 두 명의 상태는 뭐 모르겠군요. 삼성은 아마도 헐크 장원삼 윤성환 순이려나 그리 봅니다. 홈런 수에서는 삼성이 3배 압도하지만 주포이자 7월에 가장 잘하는 최형우가 빠졌으니 그 빈자리는클것이고 4번은 박석민이 치겠죠. 우완에 따라 채태인과 스위치가 될거고 그럴텐데... 날이 정말 무더운데 더위가 변수고 과연 롯데는 좌타자를 어떻게 배치하는가 이걸 중점적으로 봐야할듯 싶습니다. 뭐 해설자들은 하나같이 롯데가 4위를 지킬것이다라는 와중에 장강훈은 이번주 1승만 한다면 기아가 4위도 가능하다는 재미난 이아길 하던데 하하하하 더위를 먹어서 진짜 중요한걸 빠트렸는데 롯데에게 남겨진 시간은 이제 이틀이죠. 옥스프링은 데리고 간다치

김시진이 고평가를 받았던건 최훈의 탓이 크죠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21일

자신의 응원팀 트윈스가 투수 문제로 고전하니 옆에서 뭘 만들어 낸다. 조련의 대가다. 이러면서 만화를 막 그려대고, 김시진이 롯데로 가기전까지 무한 찬양을 해주면서 투수조련의 대가 이미지를 심어준게 바로 최훈이란 존재죠. 사람들이야 글보다 이미지, 그림에 더 끌리는게 당연한것이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쉬우니 말이죠. 영화밸리에서 톨킨이 낫냐, 피터 짝손이 낫냐로 시비가 붙었던데... 그 이전부터 그 문제를 해결한건 조지 루카스죠. 스타워즈 소설도 있고 한데 결국 뜬게 뭡니까? 영화죠. 여하튼 다시 김시진으로 돌아와서 그를 높이 올려놓은건 최훈의 지분도 60% 이상 있습니다. 스카우팅 리포트를 그렇게 내놓으면서 김시진 판독하는데 6년 이상이라!! 크흐흐하하하하하하!!!

소프트뱅크 호크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 : 2 트레이드 발발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20일

아라카기, 야마나카 out 가와시마, 히다카 in 오늘 보도 되었습니다. 개떼 입장서는 그리 안아픈 트레이드지만 받아오는 제비쪽에서는 저 둘이 망하면 심히 아프죠. 하긴 성적이야 이미 토막이 났으니 말이죠. 가와시마는 유격수이긴 한데, 다시 퍼시픽 리그로 돌아온 셈이 되겠습니다. 아라카기의 경우 지난번 데라하라때는 보호되었지만 이번에는 가차 없었다고 봐야겠죠.

김성근의 돌직구 2 -롯데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19일

롯데 - 정대현을 잘못 쓰고 있다고 지적하며 김승회의 구위가 하락중이니 더블 스토퍼를 고려해야 한다. 손아섭을 1번으로 써라 번트도 좀 더 대라 송승준이 문제가 많던데 클로저로 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구치 소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18일

후쿠오카 출생이지만 아버지 업무관계로 치바를 거쳐 중학교부터 대학까지는 효고현에서 성장, 아버지가 사회인 야구 선수여서 형과 같이 야구를 배우며 컸다고 합니다. 1991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니혼햄 파이터즈 두 곳의 지명을 같이 받았지만 추첨에 의해 1번으로 오릭스에 입단, 91년 당시에도 계약금은 1억, 1200만(추정)에 합의하고 입단합니다. 프로 첫 데뷔는 유격수로 들어가게 되고 처음 던진 송구가 높았지만 1루수가 잘잡아줘서 아웃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프로 입단 후 송구장애(입스)와 돌발성난청까지 겹치면서 실책을 마구 기록하다가 강견을 살려 94년에는 외야로 전향해서 최다보살을 기록해 골든 글러브 수상에도 성공합니다. 그 후로 주전에 정착해 이치로와 함께 이름을 알리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