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치 소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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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치 소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7월 18일

후쿠오카 출생이지만 아버지 업무관계로 치바를 거쳐 중학교부터 대학까지는 효고현에서 성장, 아버지가 사회인 야구 선수여서 형과 같이 야구를 배우며 컸다고 합니다. 1991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니혼햄 파이터즈 두 곳의 지명을 같이 받았지만 추첨에 의해 1번으로 오릭스에 입단, 91년 당시에도 계약금은 1억, 1200만(추정)에 합의하고 입단합니다. 프로 첫 데뷔는 유격수로 들어가게 되고 처음 던진 송구가 높았지만 1루수가 잘잡아줘서 아웃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프로 입단 후 송구장애(입스)와 돌발성난청까지 겹치면서 실책을 마구 기록하다가 강견을 살려 94년에는 외야로 전향해서 최다보살을 기록해 골든 글러브 수상에도 성공합니다. 그 후로 주전에 정착해 이치로와 함께 이름을 알리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