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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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팔꿈치 수술 예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25일

지난 11년도에 받았던 유리척골제거술을 다시 받는다고 하는군요. 고베 시내에서 검진을 받았으며 이달 말에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는 이유도 지난번과 같은 위화감을 느껴서라고 하는군요. 일문 일답을 번역해 봅니다. 포스팅을 관둔 이유는? 포스팅이니 메이저쪽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국내구단들로부터 열렬한 제안들을 받아서 내년 오릭스를 포함해서, 일본 구계에 남기로 21일 결정했다. 수술은? 그리 복잡한 수술이 아니다. 빨리 수술해서 조기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11년도에도 비슷한 수술을 받았는데 1회 클리닝 수술 경험이 있지만, 그런 부분까지 걱정하지않는다. 반대로 빨리 발견해서 수술 후 재활하는게 내년이든 앞으로 좋은 상태로 투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이 회복하

NPB 소식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25일

거용이 외국인 두 명 영입을 확정지었습니다. 양 투수 모두 텍사스 레인저스 산이며, 한 명은 29살 좌완, 26살 우완 둘 다 키가 크더군요. 바른손님이 좋아하실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주의 화신이신 그 분까지 넣어드리죠! 한신이 가네코 영입에 재도전한다 합니다. 사실 가네코는 국내 FA 행사할때부터 구단과는 이별을 강조하는 느낌이었죠. 사실 13시즌 200이닝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한다고 하다가 말아먹은 유리몸이라... 그러합니다. 그때는 피식했는데 작년에는 잘했고 200이닝은 아니지만 잘하는 선수인것은 틀림없으니까요. 한신 외에 라쿠텐까지 영입한다고 나서서 양복입고 많이 다녀야겠군요. 그 외 연봉 협상들이 한창인데, 센트럴 리그 구단들이 협상 결과를 하나씩 알리고 있습니다. 노장들은 동

가네코 치히로 포스팅 포기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24일

팬페스티벌에서 올 시즌 포스팅은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로인해 일본내 이적일지 아닐지만 남았군요. 돈 다발 싸들고 기다리는 구단만 여럿이니말이죠.

양현종 해외 진출 외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24일

KBO : FA 및 포스팅 등 잡담. 양현종, 김광현, 그리고 윤석민까지 세 투수의 공통점을 찾자면 국내에서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전부 소속팀이 우승했었죠. 어떤 의미에서는 국내에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타이틀도 타봤다. 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가능하긴 합니다. 하긴 투수는 원래 야수보다는 자기 중심적인게 사실이기도 하죠. 양현종의 경우 꽤 고집하는걸 보면 기아라는 구단에 비전을 그리 못느끼기도 하는게 아닌가 좀 넘겨짚으면 그런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평가를 알고 싶다는데, 그게 좋든 나쁘든 일단 기회가 되면 가보겠다라는 마음이 지배적 아닌가 합니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닮아 있지만 포스팅을 해버리는 순간 그 선수에 대한 권리를 망실하게 됩니다. 돈을 받고 보유권을 파는 것이죠.

알프레드 피가로 일본 성적

알프레드 피가로 일본 성적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19일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11, 12시즌의 데이터이고 우완 파이어 볼러이며, 구장을 좀 따지고 특정 팀에 약하고 그러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망가지는 내용을 보면 구심과도 가끔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호흡이 나빠지면 밸런스가 망가지거나 그러곤 합니다. 근데 경기 운영적으로는 리즈보다는 나은 면이 있습니다. 이 선택은 돌다리 두들기기 작전이라고 봐야겠는데, 양상문의 철학 하나를 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최소 아시아 야구 경험자를 뽑는다! 말이죠. 타자별 성적은 좌타자에게 좀 더 약하긴 합니다. 컨택 좋은 타입에게 피안타를 많이 맞는 편이죠. 하지만 리그 수준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약간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일본서 동료들과 안좋게 헤어진 후 밀워키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텍사스에서도 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