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해외 진출 외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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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해외 진출 외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1월 24일

KBO : FA 및 포스팅 등 잡담. 양현종, 김광현, 그리고 윤석민까지 세 투수의 공통점을 찾자면 국내에서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전부 소속팀이 우승했었죠. 어떤 의미에서는 국내에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타이틀도 타봤다. 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가능하긴 합니다. 하긴 투수는 원래 야수보다는 자기 중심적인게 사실이기도 하죠. 양현종의 경우 꽤 고집하는걸 보면 기아라는 구단에 비전을 그리 못느끼기도 하는게 아닌가 좀 넘겨짚으면 그런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평가를 알고 싶다는데, 그게 좋든 나쁘든 일단 기회가 되면 가보겠다라는 마음이 지배적 아닌가 합니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닮아 있지만 포스팅을 해버리는 순간 그 선수에 대한 권리를 망실하게 됩니다. 돈을 받고 보유권을 파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