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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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이제 누가 더 남아있나?
정철우와는 월요일 전화 연결, 그렇다고 서울 사람은 아니니 김현정과는 연결 불가, 이 바닥의 유명 인터뷰 전문가 남은 사람이, 이영미, 민훈기, 이리 남았는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대니얼 킴, 송재우까지 갈건가? 뭐 김형준까지 갈 일은 없고, 일단 남은 사람은 이렇군요. 아니면 TBC 대담? 어차피 이제 이사도 갔을테니 뭐 얼마나 더 동원 가능할지,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할말은 딱 하나 인데 말이죠. 그러게 야구 진작 좀 잘하지! 으이구! 뭐 추종자나 배영수 신도들은 세이버와 이닝을 봐라, 이러는데 박병호보다 연봉이 높아요. 1억이나 2억이면 괜찮을 투수일지 몰라도, 5.5억이 얼마나 큰 돈인지 다들 간과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왜 말을 못해!!
예, 안녕하십니까. 조금 뭐... 힘든 부분도 많았고 시원섭섭합니다. 제가 뭐 언론에서 기회를 달라, 그런건 전혀 없었고 협상하는 과정에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고 그런 부분에서 수치심도 느끼고 또 자괴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협상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어 당연하죠 언론에는 제가 선발 보장을 원한다, 뭐 경쟁을 한다...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경쟁을 해야하는건데 제가 선발 보장을 원했다는둥 소문들이 많은데 전혀 그런 것 없고 협상과정에서 굉장히 안 좋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독님이 전화가 와서 힘드냐고 물으시길래 제가 힘들다고 하니까 "같이 가자"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2015 FA 시장 폐장, 에필로그
언론이니 사람들은 몇 백억의 돈 잔치 이러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 건 장원준의 나비효과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강민호가 심정수의 기록을 갈아치우자마자 최정이 액면가 야수 최고액을 찍었고, 장원준 역시 역대 투수 최고액과 더불어 선수 영입에 회의적이던 두산 베어스를 움직였다, 그러면서 삼성이니 다른 팀에게도 파장을 발생시키는 형국이었다 이런거죠. 장원준 - 롯데의 차기 에이스다, 투수진의 기둥이 될거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환경학자를 사칭한 서울 페티시 환자임이 밝혀졌습니다. 뭐 어떤 사람들은 불법사찰이 문제다 이러는데, 야구 선수 직업 특성상 많이 찍힙니다. 미디어 노출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찍히기 싫어하거나 울렁증이 심하면 소위 평하는 새가슴이 되어 야구 제대로 하기 힘들죠. 뭐 각설하고 투수 최고
NPB 스토브 단신들
벌링턴, 블랑코 계약, 유력하다고 하는데 거의 완료 단계라고 합니다. 종착역은 오릭스죠. 채드 허프먼 롯데 퇴단, 데스파이네에게 2년 5억엔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꽤나 무서운 제의랄 수 있겠는데, 허프먼은 짤리고 카를로스 로사는 재계약, 대충 이런 식이라는군요. 쿠바로 건너가서 요청한다는데 아마도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렉스 라미레즈가 이혼했군요. 부인이 14살 연상인데 소스는 이혼한 부인인 엘리자베스 트위터페이스북이라고 합니다. 지난 9월 도쿄 인근에 베네주엘라 식당의 폐점도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고, 잉꼬 부부였다고 하는데 그냥 훅 이군요. 후지이 슈고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전력 외 통보를 받고 트라이아웃에도 임했지만, 불러주는 구단이 없으니 이리 됩니다. 하긴 선발을 원
장원준 영입 효과(?)로 보는 이닝 손대비
일단 2015 시즌 두산에게 생기는 투수 전력 공백은 3명 - 이용찬, 홍상삼, 정대현 (두 명 입대, 한 명은 특별지명) 영입된 전력은 장원준 1명 이용찬은 4.24의 성적을 기록하고 17세이브 48경기 51이닝을 책임져주었습니다. 블론이니 피안타율이니 굳이 상기하고 싶으신 분은 http://www.koreabaseball.com/Record/PitcherDetail1.aspx?pcode=77211 누르시고 보심 되고... 홍상삼은 계투로 쓰다가 선발로도 돌리고 12경기 21이닝 3할 타자가 되며 사라졌죠. ERA는 생략합니다. 정대현은 홍상삼과 똑같이 12경기 ERA는 역시 생략, 이닝은 27과 1/3이닝을 먹었군요. 장원준을 보자면 27경기 155이닝 15피홈런 이군요. 대충 2경기당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