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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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왜 나이저 모건인가?
아시아 야구를 경험해봤으니까! 좌타자니까! 뭐 이런 큰 두 가지 이유겠군요. 그 외 유먼과 탈보트를 고른건 한국 야구에 경험이 있는 선수, 감독과의 불화를 최소화(?) 한다는 정책같은데 뭐 그건 시즌에 들어가봐야 알 일 같습니다. 나이저 모건 소문이 돌때 음, 싶었는데 확정이 되니 다시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그렇군요. 심판 판정에 있어 강력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고 성적이 그렇게까지 좋지도 않았고, 감독 성향이 다르고 그러니 뛰는걸 봐야 알긴 할겁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우익수 시키면 안된다는 것, 송구 수준이 박용택 비슷하니 말이죠.
환경도 진정성도 성의도 꿈도
다 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부터 시작된 해프닝이라 봐야겠군요. 하긴 일본은 갑자기 눈길도 안주었으니 향후 어찌 굴러갈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구단이 해줄만큼 해줬고 본인의 판단 영역이었는데 국산 몸값이 오르니 다시 변덕이 생긴건지 그건 본인과 주변인들이 더 잘알겠죠. 진정성 구원 마음 정성 필요 꿈 = 돈 기회

장원준의 영입이 두산에게 얼마나 플러스인가?
2014 FA 시장 폐장, 에필로그 일단 두산의 2014시즌 성적표 부터 봐야할 거 같습니다. 59승 1무 68패, 삼성과 한화 상대로 우세, 다이노스와는 동률 나머지는 다 열세인 것이 올해의 성적표죠. 특히나 서울 팀등에게 약했습니다. 넥센의 완전 식품급인 시즌이라 봐야 하겠는데, 13시즌에는 그나마 좀 버틴거 같았지만 노경은을 필두로 유희관을 제외하면 모든 두산의 투수들이 넥센의 배팅볼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특히나 목동 징크스와 포비아는 그야말로 대단했죠. 장환경의 영입으로 인해 좌완 선발 트리오 그러니까 30+승 알파를 가지게 되었다는데, 이것도 가정을 최대로 낙관적으로 했을 경우이고 반대로 잡으면 끝도 없죠. 일단 이현승은 수술 전력도 있고 10승을 단 한 시즌만 해본적 있는 투수
골든 글러브 외국인 수상 그 외 토픽들
앤디 밴 해켄이 2009년 카림 가르시아에 이어 흥분왕, 파괴남, 의자왕! 로페즈에 5년만에 골든 글러브 외국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대원군이네 쇄국 정책이네, 말들이 많았지만 20승이란 기념비적인 성적이 상을 주게되었다 뭐 이런 해석이 가능하겠군요. 사실 협회라는게 대단히 느리게 움직입니다. 사례를 찾아보자면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승리수가 아닌 ERA로 사이영을 수상한게 언제 였는지, 그리고 재키 로빈슨이니 다른 것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가르시아가 골든 글러브 수상 후 왜 심판진에게 안좋게 찍혔는가? 왜 말년에 심판실을 찾아가서 사과까지 해야했는가? 이런 문제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의 배트 부러트리는 쇼맨십이 관중이나 시청자에게는 볼거리 였는지 몰라도 경기 진행을 하는 심판진들에게는 곱지 못
NPB 스토브 단신들
치바롯데 데스파이네 2년 8억엔 계약 성공, 파격이라고 하는군요. 액면으로는 2년 5억이지만 옵션이 붙어서 8억이라고 합니다. 하바나 시내에서 무려 5일간의 직접 교섭을 해서 얻어진 결과라고 하며, 일본에서 뛰는 쿠바 선수 중 계약 1호라고 합니다. 내년 캠프에는 2월 하순에나 합류한다는군요. 선수는 물론 쿠바 정부를 상대로 교섭했으니 말이죠. 시마와 스미타니가 시장에 안나오자 아베를 1루로 보낸 거용이 아이카와하고 긴죠를 둘 다 사서 입단시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고바야시와 로테이션을 돌릴지 아니면 우승을 위해서 쥐어짤지도 내년의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도시락 더(나카무라 타케야)가 3.8억 옵션에 계약했습니다. 이 기록은 마쓰이 가즈오에 맞먹는 세이부 최고 대우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계속해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