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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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모건의 서산 유배를 보면서
김성근 감독의 모건 서산 유배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죠. 외국인 선수든 뭐든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보낸다. 혹은 특정한 한 명의 선수에게 매달리지 않겠다. 김성근의 야구를 보면 다른 분들도 묘사해주셨지만 볼넷을 준다 = 내가 안맞을 수 있는 타자를 고른다. 이런 야구관을 표방합니다. 07, 08, 10을 보면 그랬죠. 단기전에서도 자주 나온 방법이었고 말이죠. 그와 더불어 외국인과도 그리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케니 레이는 라쿠텐에서 우승도 하고 다시 간택 되기도 했고, 가도쿠라니 고든은 삼성에 픽업 되기도 했죠. 물론 오래간 투수도 있습니다. 글로버라고... 하지만 대부분 오래 가지 못했죠. 오래 못간건 일일이 적을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중요하지도 않으니... 모건의 미
2015 KBO 신규 외국인 선수들 (투수편)
알프레도 피가로 - 로드니의 사촌이다. 일본 경험자다. 4년간 감독이 지켜봤다 등등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미국이나 일본이나 리그 이동을 겪으면서도 성적의 등락폭이 크지 않다는 겁니다. 어떤 면에서는 꾸준한 투수, 망하기는 힘든 그런 일면이 있다는 거겠죠. 부상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작은 키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키는 그리 문제가 안된다 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심판과의 호흡이니 밸런스가 망가지는 경우겠죠. 그 외 득점 지원 능력이라든가... 일본서는 상당히 불운한 투수 였습니다. 타일러 클로이드 - 구속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투수, 보도자료와 실제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그러고 보면 삼성은 균형을 중시하는건지 뭔지 한쪽으로만 몰아가진 않는다 봐야 합니다. 과연 제구
뒤늦은 평이지만 그래도
2014 FA 시장 폐장, 에필로그 차일목 -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아니고 원 소속팀과 계약을 이어갑니다. 이것 역시 바뀐 감독과 관련이 있는데, 공격력을 중시하는 김기태 감독의 특성상 중용되리라 봅니다. 이성열 - 우익수를 위한 구단은 없다. 이재영 - 배팅볼을 위한 구단은 없진 않고 그래도 머릿수는 채워야 하니까! 나주환 - 동상이몽, 오비이락, 감가상각, 엄동설한, 연봉과 바다 바닥 권혁 - 행복(?)을 찾아서? 덧붙임 : 전력 분석도 커밍순?
2015 KBO 신규 외국인 선수들 (타자편)
존 조셉 해너한 - 최근 행적을 보면 과연 부상에서 회복 되었는가? 이게 관건일거 같습니다. 어깨 수술로 인한 송구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고, 잡는거야 잘잡는다니 문제는 없겠죠. 타격 능력에 있어서도 많은 물음표가 따라다닐거 같지만 감독의 철학이 잡을걸 잡고 막을걸 막다보면 점수는 우리가 낼 수 있다! 라는 전략이니 말이죠. 댄 브라운 - 일본과도 경합이 붙었다는 그 타자, 실력도 좋고 그렇다고 하는데, 공격력에서는 어느 정도 기대치를 충족 시켜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수비 능력이야 좌익수를 맡길 것이니 그리 중요한가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박재상의 자리는 없다. 이명기도 좌익은 힘들어질 수 있다. 아니면 반대로 지명을 소화하면서 쉐어링을 할것인가? 이 선수를 과연 1년 전력으로 볼것인가 아닌가? 이게
10개 구단 최근 토픽들
순위별로 나갑니다 삼성 - 여전한 족기꾼(족발 사기꾼) 넉살 넥센 - 박병호 메이저 진출 선언(?) 다이노스 - 주장 이 취임식 트윈스 - 봉중근 출국, 류제국 우규민 곧 협상 완료 와이번스 - 투수조 조장은 정우람, 댄 브라운에 거는 기대 두산 - 오재원 주장, 러츠는 일찍 롯데 - 강영식과 정대현은 4월 합류 황재균 야구는 선수가 한다 기아 - 몇몇 선수의 멀티 포지션 계획 한화 - 하루 종일 훈련 화보 생산 위즈 - 이대형이 최고 연봉자 KBO - 올스타전 이름 새로 공모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