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의 서산 유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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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의 모건 서산 유배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죠. 외국인 선수든 뭐든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보낸다. 혹은 특정한 한 명의 선수에게 매달리지 않겠다. 김성근의 야구를 보면 다른 분들도 묘사해주셨지만 볼넷을 준다 = 내가 안맞을 수 있는 타자를 고른다. 이런 야구관을 표방합니다. 07, 08, 10을 보면 그랬죠. 단기전에서도 자주 나온 방법이었고 말이죠. 그와 더불어 외국인과도 그리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케니 레이는 라쿠텐에서 우승도 하고 다시 간택 되기도 했고, 가도쿠라니 고든은 삼성에 픽업 되기도 했죠. 물론 오래간 투수도 있습니다. 글로버라고... 하지만 대부분 오래 가지 못했죠. 오래 못간건 일일이 적을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중요하지도 않으니... 모건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