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Posts
1012 posts이흥련 보상픽 단평
최재훈에게는 사형선고, 작년 2차에서 김응민을 뽑아간 것에 대한 복수 정도겠군요. 장타력이 매력적인 선수이기는 하나, 포수 그것도 도루저지와 포구가 매우 안좋은 선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원석 영입으로 유추해보는 이현승 시장가격
최대 35억 김한수 전략이 대충 보이는 영입이 아닐까 합니다. 김평호를 보내고 이원석을 사달라고 한거보면 그깟 도루보다는 홈런이 최고라 이거죠. 외통찬은 이제 대타니 백업 전문 2루로 굳어지겠군요. 아니면 그 주점 사장이나 하든가... 어쨌건 20홈런 기대할만한 우타자 영입은 환영할만 합니다. 반대로 두산은 허경민이니 류지혁 그리고 외국인 정도로 충분히 3루를 지킨다는 것이겠죠.
FA 중간 점검
김재호 - 액면가는 50억인데 인센티브니 세부 옵션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산이 의외로 수위 수성과 미래 가치를 보고 통크게 투자했다고 보는 셈인데, 김동주 36억 이후로 봉인이 깨지더니 거침없이 지르고는 있습니다. 이 계약이 재미난 것이 보여준 것이 더 많았던 오재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후하다는 것이죠. 뭐 이택근이니 김주찬 등에 비한다면 엄청난 거품 계약 맞습니다. 나지완 - KBO의 델몬 영이라고 해야할지, 타격에서는 기복이 있어도 대단한 타자, 수비는 외야를 볼 수는 있는 수비력의 소유자 나지완이 40억 입니다. 다른 구단의 오퍼는 있었다고 하는데, 어차피 끝난 계약이고 조금은 싸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인 예상보다는 싸게 계약한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4년 꾸준할지, 아니면 여전히 잘하지만
4회 세계 구직대회 한국 엔트리 확정
4회 세계 구직대회 감독이 오리고기이니 황재균이 빠지고 박석민 메인에 허경민이 백업으로 가는 분위기, 그리고 최정이야 많이 속았으니 바로 뺄거란 건 예상되는 바였습니다. 박병호 빠진거야 김태균으로 설명 가능하고, 정대현 대신에 임창용인데, 이 양반은 공 느린게 아니니 알아서 하겠죠. 여하튼 큰 틀에서는 그리 변동없는 인선으로 고정되었습니다. 82년생들이 주축이 되는 대회군요.
진야곱 사건에 대해서
이재학이나 진야곱이나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둘 다 스포츠 도박에 배팅을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재학은 대리 배팅, 진야곱은 수십회라고 하는데 의문이 발생합니다. 둘 다 나는 해적왕 아니 토토왕이 될거야! 하고 입단 한 것도 아닐뿐더러, 물건너 일본의 사례만 봐도 그렇습니다. 거용 구단의 사례를 보더라도 베테랑급 한 명이 일단 먼저 시작하고 권유하는 거죠. 특히나 당시 갓 입단한 투수들이 뭘 알리도 없고 누군가 알려줬으니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봐야겠죠. 그것도 구단의 누군가 말이죠. 그리고 국내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이 그냥 인터넷 도박으로 걸렸을 때도 오상민이란 훌륭한 전파 매개체가 있었고 연계되어 있었죠. 게다가 야구는 팀 스포츠라 어느 정도는 이것저것 공유하게 마련입니다. 어쨌거나 두 명이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