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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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 보상픽 단평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27일

최재훈에게는 사형선고, 작년 2차에서 김응민을 뽑아간 것에 대한 복수 정도겠군요. 장타력이 매력적인 선수이기는 하나, 포수 그것도 도루저지와 포구가 매우 안좋은 선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원석 영입으로 유추해보는 이현승 시장가격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21일

최대 35억 김한수 전략이 대충 보이는 영입이 아닐까 합니다. 김평호를 보내고 이원석을 사달라고 한거보면 그깟 도루보다는 홈런이 최고라 이거죠. 외통찬은 이제 대타니 백업 전문 2루로 굳어지겠군요. 아니면 그 주점 사장이나 하든가... 어쨌건 20홈런 기대할만한 우타자 영입은 환영할만 합니다. 반대로 두산은 허경민이니 류지혁 그리고 외국인 정도로 충분히 3루를 지킨다는 것이겠죠.

FA 중간 점검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18일

김재호 - 액면가는 50억인데 인센티브니 세부 옵션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산이 의외로 수위 수성과 미래 가치를 보고 통크게 투자했다고 보는 셈인데, 김동주 36억 이후로 봉인이 깨지더니 거침없이 지르고는 있습니다. 이 계약이 재미난 것이 보여준 것이 더 많았던 오재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후하다는 것이죠. 뭐 이택근이니 김주찬 등에 비한다면 엄청난 거품 계약 맞습니다. 나지완 - KBO의 델몬 영이라고 해야할지, 타격에서는 기복이 있어도 대단한 타자, 수비는 외야를 볼 수는 있는 수비력의 소유자 나지완이 40억 입니다. 다른 구단의 오퍼는 있었다고 하는데, 어차피 끝난 계약이고 조금은 싸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인 예상보다는 싸게 계약한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4년 꾸준할지, 아니면 여전히 잘하지만

4회 세계 구직대회 한국 엔트리 확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10일

4회 세계 구직대회 감독이 오리고기이니 황재균이 빠지고 박석민 메인에 허경민이 백업으로 가는 분위기, 그리고 최정이야 많이 속았으니 바로 뺄거란 건 예상되는 바였습니다. 박병호 빠진거야 김태균으로 설명 가능하고, 정대현 대신에 임창용인데, 이 양반은 공 느린게 아니니 알아서 하겠죠. 여하튼 큰 틀에서는 그리 변동없는 인선으로 고정되었습니다. 82년생들이 주축이 되는 대회군요.

진야곱 사건에 대해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10일

이재학이나 진야곱이나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둘 다 스포츠 도박에 배팅을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재학은 대리 배팅, 진야곱은 수십회라고 하는데 의문이 발생합니다. 둘 다 나는 해적왕 아니 토토왕이 될거야! 하고 입단 한 것도 아닐뿐더러, 물건너 일본의 사례만 봐도 그렇습니다. 거용 구단의 사례를 보더라도 베테랑급 한 명이 일단 먼저 시작하고 권유하는 거죠. 특히나 당시 갓 입단한 투수들이 뭘 알리도 없고 누군가 알려줬으니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봐야겠죠. 그것도 구단의 누군가 말이죠. 그리고 국내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이 그냥 인터넷 도박으로 걸렸을 때도 오상민이란 훌륭한 전파 매개체가 있었고 연계되어 있었죠. 게다가 야구는 팀 스포츠라 어느 정도는 이것저것 공유하게 마련입니다. 어쨌거나 두 명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