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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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시리즈 3, 4차전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10월 29일

김태형의 두 번의 반복된 실수 - 전진 수비 2회 지시에서 폭소가 터져나오더군요. 1,2 차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실점은 감수하고 가야 하는 분위기임에도 그냥 전진 수비를 하면 상대가 점수를 못낼 것이다. 특히나 버나디나에게 전진 수비를 하는걸 보면 치라고 주는 것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긴 상대에게 악재가 없으니 하던 대로만 하면 우리가 세니까 이긴다! 라는 기조인거 같은데, 2차전 이후 기아도 몸이 풀렸다고 봐야겠죠. 가장 결정적인 것은 김강률이 대타 나지완에게 투런을 맞는 국면이라고 봐야겠습니다. 클로저가 연투면 연투라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부담되는 상황이 아님에도 적은 공 갯수에 무너졌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실 김호령의 타구도 꽤 멀리갔죠. 시리즈는 사실 어제 기점으로

그래 원래 피홈런 전문 투수였지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10월 17일

혹자들은 나이가 들었다고 하는데, 11, 13년도에 맞은 홈런이 먼저였지, 작년 최저이닝 mvp 수상에 15는 규정이닝을 채우지도 못한 투수가 오늘 홈런 맞은 투수죠. 그런데 그랜드 슬램을 맞고도 놔두는 감독도 대단하긴 합니다. 하긴 쥐어짜서 우승했으니 그런 정체성은 바뀌기 힘들겠죠.

네 다음 폐급 투수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5월 23일

‘윈-윈 트레이드’라고 했던 류 감독이다. 그 생각은 변함없다. 류 감독은 “(김)대우를 받은데 다 이유가 있다. (좋은)투수를 얻은 것에 만족한다”라며 흐뭇해했다. ‘윈-윈 트레이드’라고 했던 류 감독이다. 그 생각은 변함없다. 류 감독은 “(김)대우를 받은데 다 이유가 있다. (좋은)투수를 얻은 것에 만족한다”라며 흐뭇해했다. ‘윈-윈 트레이드’라고 했던 류 감독이다. 그 생각은 변함없다. 류 감독은 “(김)대우를 받은데 다 이유가 있다. (좋은)투수를 얻은 것에 만족한다”라며 흐뭇해했다. 3주전에 저장했다가 못참고 드디어 게시

바닥을 향해 나가는 세팀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4월 27일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즈 22전 4승 18패! 팀 방어율 4.78 팀 타율 .221 (어제부로 10연패) 치바 롯데 마린즈 21전 6승 15패 팀 방어율 4.57 팀 타율 .192 대구 삼성 라이온즈 22전 3승 2무 17패 재미난 것은 니혼햄은 작년 리그 우승에, 저팬시리즈 챔피언 팀이고, 롯데 역시 3위를 마크했던 팀이란 것이죠. 세 팀의 공통점은 클린업이나 4 5 6번의 성적이 대단히 안좋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득점과 실점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죠. 그러나 시즌은 좀 긴 편이니 이대로 더 바닥을 향해 나갈지 아니면 승률을 회복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미국은 최저 승률이 지구별로 3할은 넘더군요. 그래서 안넣었습니다.

타임 다이브 - 3인용의 시대 어딘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4월 7일

Janet/ 언더커버 캅스(Undercover Cops) - 1코인 공략 영상 캡컴의 파이널 파이트 성공 이후, 제작사들은 2인용에서 벗어나 화면 2대를 연결한 3 4인용 멀티 플레이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하긴 80년대에 이미 치뤄진 세가의 시도니 코나미의 닌자 거북이 등도 있었지만 3인용 게임이 제일 처음 나온건 약간의 모작이자 괴작이라 할 수 있는 DD 크로우 였죠. DD 크로우에 대한 이야기는 언젠가 또 하게 되리라 보고 언더 커버 캅스 이야기나 해야겠군요. 출시는 1992년 7월이라고 하는데 제가 이 게임을 처음 본건 여름이 끝나고 가을, 추석 즈음이었습니다. 엔딩을 본것도 가동되고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 였으니 말이죠. 아직 이 시기는 게임이 영화의 연출력이니 플레이타임 못따라가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