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설의 시작 - 원더보이2 (몬스터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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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스크롤 게임의 교본(?) - 원더 보이 북미니 패미컴을 가진 사람들에게 젤다의 전설이 충격이자 새로운 시대의 통로였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당시 패미컴의 보급률은 거의 떨어지는 지경이라 사람들은 RPG에 대한 그 어떤 개념도 안잡혀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긴 그 시절은 지금만큼 세계의 회전률이 빠르지도 않았고 사고의 공감대 역시 없다시피한 시대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사고의 파장은 공기와도 같아서 사람들을 묶어주는 네트워크 통신 같은건 없었지만 사람이 모이는 오프라인 네트워크가 있었습니다. 뭐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그건 오락실이었습니다. 무슨 거창한걸 이야기하려는것은 아니고요. 원더보이2편은 뭐랄까 사람들과 사람들의 정보를 이어준 그런 게임이랄 수 있겠습니다. 당시 이 시절에는 공략본이니 동영상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