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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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경기 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5일

비김 - 브랜던이 털리는가 싶었는데 뭐 살짝 털리긴 했습니다만 막판에 홈런포로 쫓아가면서 비기더군요. 스기우치 승 - 역시 맹호 도살자를 사온 보람이 있습니다. 노우미가 초장에 나가 떨어지면서 그걸로 그냥 게임셋... 마스부치 승 - 초반에 점수를 뽑은 제비네 일방적인 경기인줄 알았는데 잉어네가 따라붙다가 발렌틴의 연타석 홈런으로 끝내더군요. 미야모토가 2천 안타를 달성하면서... 뭐 그랬습니다. 손수건 쾌승 - 이대호 2타점(순수한 의미의 타점이 아니라죠)!! 오릭스가 초반에 찬스를 잡았으나 클린업의 연속 범타, 데라하라는 아직 허리가 완전치 않은듯 하더군요. 나루세 승 - 이시이가 이기는듯 싶었지만 마린건이 끈질기게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 와쿠이까지 동원된 시합이었습니다. 와쿠이는 당분간 계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4일

브랜던 vs 야마우치 - 왠만해서 지렁이네가 이기는 시합이라고 봐야겠죠. 그간의 효능을 봐서라도... 노우미 vs 스기우치 - 노우미의 복수전급이라고 봐야하는데, 이변이 없는 이상 거용이 유리합니다. 아카가와 vs 후쿠이 - 양 선수 다 5이닝을 지난번 등판서 소화했는데 그래도 아카가와에게 무게추가 기웁니다. 볼질하는 후쿠이가 이긴다면... 그것이야 말로 운빨! 이시이 vs 나루세 - 롯데 상대로 완봉직전까지 갔었던 이시이, 그리고 다시 한번 1점대 방어율로 들이미는 나루세, 상승세의 두 팀입니다. 손수건 vs 데라하라 - 소떼 상대로 완봉을 기록하면서 자책점도 아직 0인 손수건, 이번에는 본거지에서 소떼 사냥에 나섭니다. 반면 컨디션 점검없이 바로 올리는 데라하라, 운이야 손수건에게 있다고 하지

5월 3일 경기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4일

거용승 - 거용이 선취점을 뽑으면서 쉽게 가는가 싶었는데 바로 다음회에 잉어네가 따라 붙으면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다가 어제 무지깨진 가메이가 홈런을 날리면서 니시무라가 세이브, 경기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거용네 1루수요? 아무나 시키면 됩니다. 스타즈 승 - 다카사키가 드디어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름값으로는 무라나카였는지 몰라도 스타즈가 간만에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3점이나 뽑아냈습니다. 야마구치도 간만에 세이브 추가로군요. 지렁이 승 - 역시 맹호네 고질적인 약점이 드러난 경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안도가 무너지고 감 다 살려주고, 올해 제비네 우승을 막는 팀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맹호네가 아닐까 합니다. 나고야는 그저 대주러 가는 곳이죠. 하지만 지렁이네도 장단 11안타를 퍼부었지만 소득은 고작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3일

카사하라 vs 오오타케 - 로테이션 펑크인지 갑자기 뜬금없이 땜빵을 들이미는 하라, 그리고 지난번 경기서 약간 떡이 되도록 쳐맞은 대죽이의 대결인데... 설마 대죽이도 파워 피칭을 하면서 승리 투수가 될 가능성은 적어보이고... 거용측 선발 역시 막 승리투수 되고 그럴거 같진 않습니다. 다카사키 vs 무라나카 - 오늘도 잔잔한 비 예보가 되어 있는 가운데 프로도 아닌 호구와 제비네의 결합은 뭐... 아무래도 제비네가 유리하긴 합니다. 다카사키는 2패 지난번 등판에는 2이닝만 겨우 던졌는데 일단 호구네는 점수부터 내야겠습니다. 유다이 vs 안도 - 좌완이란 이름빨 때문에 그냥 먼저 나오는 유다이, 그리고 올 시즌 그럭저럭 부활을 선언하면서 잘던지고 있는 안도인데 양 팀다 투수에게 안도감이 들만큼의 점수

5월 2일 경기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3일

벌링턴 승 - 홈런은 의외로 소요기가 치고 득점도 잉어네가 술술하면서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사파테가 역시 잘막아냈고 거용은 이어 후쿠다 등 투수를 탈탈 털어 넣었지만 1점도 못냈다죠. 비김 - 한신이 처음에 점수를 냈지만 후반부 지렁이가 점수를 내면서 연장에 돌입, 맹호가 이기는가 싶었는데 아라키가 점수를 내면서 비겼습니다. 후지카와가 한 번 더짜졌는데... 10안타 치고 2점이라니 낭비 야구이긴 합니다. 오오토나리 승 - 양 팀 다 초반에 점수를 내긴 했지만 야기는 은근 잘버텨냈습니다. 경기를 결정지은건 다무라 대용의 에가와의 투런, 모리후쿠와 팔켄보그 조합이 그럭저럭 잘먹히는거 같습니다. 작은애가 던지다가 거한이 던지니 적응이 잘 안될듯... 가토 승 - 초반부터 기시를 맹폭격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