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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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합의 끝내놨군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2일

WBC일본 대표팀 OB에서 선출할 예정 왜 류중일이 총대를 짊어졌을까?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현재 1위고 규정상 발언 할 수 있는 단계의 책임자이니... 어찌되었건간에 한국은 다시 떡은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 원칙에 의거해서 오리고기 즐기시는 "그 분"이 하겠군요. 성적이야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끝나고 광고 한번 다시 찍으시기도 하실테니... 덧붙임 : 번트와 당구의 귀재이신 그 분은 그냥 계속 당구나 치시고 감독관이나 하셔야 될겁니다. 아님 윤동균의 후임으로 가든지... 덧붙임 2 : 면제와 비면제의 사이, 돈이냐 면제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용찬의 성장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2일

가능성 있는 젊은 투수가 어디까지 성장가능한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답해주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연패를 끊을 정도는 안되고 압박에 약간 약하긴 하지만 2선발 급으로 1년 좀 더 걸린 시간만에 완벽하게 전환했으니... 물론 주변환경이니 이런것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죠. 노경은의 호투니 여러 투수의 피칭에 교감되었으니... 승부욕이 대단히 강하고 120개 던질 수 있는 체력에 대해서는? 뭐 글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말이죠. 이용찬의 장점이라면 부드러운 피칭폼에서 나오는 속구와 포크볼, 약간은 빠른 템포의 피칭이겠죠. 심리적인 부분만 좀 더 보완된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내는 투수로 성장 가능할 듯도 싶습니다. 아무래도 WBC 기술위원들이 찍어뒀을듯한...

한국과 일본의 판이한 투수조련 방법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0일

고교생 혹사야 일본으로부터 온 전통이니 그런가보다하고, 사실 한일 양국의 투수 조련 방법 차이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일단 최근 일제 내수용 신상품 투수들을 보면 거의 말라비틀어진, 그러니까니 과체중의 투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단 한 명도! 일단 투수는 영양실조 처럼 보일때까지 수분을 날린 다음에 마운드에 올리는...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지요. 물론 올해 벌크업한 사와무라도 있긴합니다만 돼지라는 인상을 주진 않으니... 그중에서도 사회인 출신 투수들이 득세를 하는데, 구속보다는 컨트롤을 중시하는 풍조에서 왔다고 봐야합니다. 뭐 말라도 그럭저럭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투수들은 체력이 안되죠. 하긴 신기록을 세워버린 야마모토 마사옹이야 예전부터 있던 천연 기념물이니 그런

자이로 볼에 대한 투수 출신 해설가의 일침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0일

자이로 볼, 자이로 볼, 멋진 이름 같죠? 말만 멋있을 뿐이지. 알고 보면 멋대로 빠지는 슬라이더일 뿐입니다. 나만 웃기면 안되는거 이거...

복사 + 붙여넣기 - 부제 이대호와 친한 팀동료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9일

일본 건너간 후 첫 끝내기 안타. 스즈키 - 선수회장으로 별명이 시드니(당연히 안좋은 뜻입니다)시마다 -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듯 가지모토 - 사이토하고 친구인데 사이토니 가지모토니 떠돌이 방출생이니... 히라노 - 투수중에 그나마 친한편으로 인터뷰에서 이름을 언급해주기도 했습니다. 간단 퀴즈 : 이 두 야동의 공통점은? (정답자에게 이상한 정보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