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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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사람들이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7일

야구 문화의 변화(1) - 활자매체의 몰락 활자가 망하면서 사라진 직업들이 있죠. 책 외판원, 종이 장사, 각종 출판사, 시대적 과도기 현상이라고 봅니다. 덕분에 손정의도 부자되고 회사에서 종이 사용하는 애는 인간도 아니라고 하면서 허세도 부리게 되는 시대가 되었으니... 덕분에 잉크젯의 대부분도 "이젠 안녕"이란 노래를 부르면서 사라지게 되었다죠. 좋은 부분이라면 활자매체로 들어가는 종이야 조금 줄었다고 봐야겠군요. 나무는 계속 베겠지만... 어차피 사람이란 동물인지라 간단하고 요약된 정보만을 보고 싶어합니다. 활자보다는 모든 것을 압축하고 있는 영상이, 그리고 음성이 득세하는 시대가 오게 된 것이죠. 대단히 바람직한 결과랄까요? 시대가 8-90년대 같았어만도 강남 스타일이 들어간 악보집, 가사집이 판

아니 이분들 작년 한일전 보심 까무러치실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7일

다카하시 슈헤이가 프로에 갈 수 있었던 것은? 1분 15초부터 보심이... 바닷바람이 부는 요코하마 구장에서... 하긴 국내에 전파를 안탄게 다행이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프로나 어떻게 일본한테 한 두번 비벼보지. 고교나 대학은 그저...

현재까지 3개 구장 경기가 주는 교훈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7일

롯데는 올시즌 대전에서 가끔 고전한다. 서재응은 와이번스에게 강하다. 벤헤켄은 압박에 약하다. 결론 : 발사자세를 중요시하는 김용달은 얼른 야구판에서 꺼져야한다.

일본 WBC 대표 감독도 하라로 굳어져가는 중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6일

일본 WBC감독 지명권은? 불륜이니 뭐니 올해 거국적으로 한건 있었지만 방송가 리서치에서는 그래도 우승컵 한번 들어본 하라 다쓰노리가 괜찮지 않겠냐는 보도가 있군요. 후지쪽의 보도이긴 합니다만, 하라 본인에게는 좋은 기회겠지요. 솔직히 일본 대표팀 감독 어려운거 없습니다. 선수가 다 알아서 하고, 하라 나오면 현란한 번트 신공을 보게 되겠군요. 아오키가 차출에 응할지 안응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런 선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오치아이 감독을 싫어하는 광고주니 스폰서가 많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하긴 오치아이가 팬서비스니 그런 면에 있어서 상당히 부족하고 성의 없어 보이고 그랬거든요. 하라가 번트는 잘대지만 웃는 인상에 목소리도 뭐 그렇지요. 덧붙임 : 하라에 맞서는 김뻔트 감독 시나리오도 흥미롭긴 한

일본 WBC감독 지명권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6일

일본도 WBC대표팀 감독 폭탄 돌리기 시작 왕회장(오사다하루)이 찍은 사람이 하는 걸로 협의가 됐습니다. 아무래도 1회 우승감독이고 공헌을 많이 했다고 해서... 9월 중 결정하는 걸로 하기로 했다는데, 이걸로 인해 아키야마 고지는 후보군에서 지워지는군요. 하라, 오치아이, 그리고 오늘 하마평에 오른다는 야마모토 고지까지... 일단 캠프는 미야자키에서 한다고 합니다. 쿠바하고 시합도 있으니 쿠바가 일본찍고 한국에도 올예정인데... 우리도 시즌 끝나고 폭탄 돌리기 한 번 더 할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시즌하고는 영 다른 문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