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판이한 투수조련 방법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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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판이한 투수조련 방법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0일

고교생 혹사야 일본으로부터 온 전통이니 그런가보다하고, 사실 한일 양국의 투수 조련 방법 차이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일단 최근 일제 내수용 신상품 투수들을 보면 거의 말라비틀어진, 그러니까니 과체중의 투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단 한 명도! 일단 투수는 영양실조 처럼 보일때까지 수분을 날린 다음에 마운드에 올리는...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지요. 물론 올해 벌크업한 사와무라도 있긴합니다만 돼지라는 인상을 주진 않으니... 그중에서도 사회인 출신 투수들이 득세를 하는데, 구속보다는 컨트롤을 중시하는 풍조에서 왔다고 봐야합니다. 뭐 말라도 그럭저럭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투수들은 체력이 안되죠. 하긴 신기록을 세워버린 야마모토 마사옹이야 예전부터 있던 천연 기념물이니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