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Posts
1012 posts
켈빈 히메네스 12시즌 일본 세부 성적
프록터 vs 히메네스 보시다시피 8월에 말아먹고 9월 이후로 등판이 없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언제부터 한국이 외국인 연금지급소였는지... 하긴 제가 이래도 구단서 알아서 하죠.
왜 이러냐면
이유야, 딱 한 가지죠. 거용이 이겨야 외국인들 귀국 거의 안시키고 다 데리고 옵니다. 작년 개떼도 양야오슌이 나왔다!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양은 2군에서 묵히다시피 했고 양 국적이 어디다? 대만이니까 집에 와서 유니폼 입고 던진거죠. 거용이 사직에 와야 외국인도 거의 다 데리고 옵니다. 물론 홀튼이니 매치슨, 보우커 등을 보고 우와!! 애드리안 곤잘레스 형 보고 이야! 이럴 분은 없지만서도 말이죠. 그러고보니 거대 토끼와 거대 갈매기의 대결이군요. 마스코트까진 안올테지만...
오오타니 쇼헤이 메이저 진출 선언
이번 한국 세계 청소년 U18대회에도 와서 던졌던 이와테현 화권동고교(하나마키 히가시) 졸업 예정인 오오타니 쇼헤이가 어제 모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일본 프로야구 선수 드래프트에 나오지 않고, 메이저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후지나미와 더불어 드래프트 1픽감이란 평이 지배적이었는데, 이 선언으로 인해 12개 각 구단 전략이 바뀔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이뤄진 기자회견장에는 아버지 고교 은사 등이 참석했다고 하고 "고교 입학때부터 메어지는 꿈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있는 자리에서 뛰고 싶었다" 아버지인 토오루 씨 역시 "언어니 문화 문제가 신경쓰이지만, 결국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기로 했다" 라고 했다죠. 오오타니에게 접촉한 구단은 다저스를 시작으로 5개 구단 정도 되며, 대
남색한은 왜 제리 로이스터를 죽도록 싫어했나?
고려대 출신이 아니라서, 신동인계 인맥이라서, 발암물질을 풍기는 돈벌레 친구라서, 같이 식샤를 안해줘서, 라운딩 하는데 안불러서,덕아웃에 출입을 금해서, 등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모와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의외로 원인은 간단한데서, 그의 발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언급하지만 제리는 단기전을 페넌트 레이스 하듯 그냥 그대로 했다. 한국 야구를 무시했다! 라는 발언을 강조하곤 했죠. 작전이나 투수교체, 모든 운영 면에 있어서 남색한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겁니다. 심지어 수비 시프트까지 말이죠. 사실 남색한은 롯데를 엄청나게 좋아하죠. 08년 이후로 롯데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때마다 그는 롯데의 시리즈 돌파를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랬으며 09년에 전문가 예상을 봐도 올해는 다르
오늘의 CS 파이널 매치업
퍼시픽 리그 울프 vs 셋츠 개떼에게는 정말 물러날 수 없는 상황까지, 그러니까 절벽 끝까지 몰렸습니다. 팀의 명운을 짊어지고 등판하는 셋츠, 올시즌 니혼햄 대전 성적은 1승 1패, 방어율은 4.24로 썩 좋지 못합니다. 게다가 어제 야수들의 에러도 조금씩 있어서 더 고독해질거 같습니다. 울프는 시즌 개떼 등판 성적이 2승 3패로 조금 안좋은데 개떼 타선이 워낙 쳐져있는 상태라 분위기를 타면 은근 쉽게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센트럴 리그 사와무라 vs 이와타 (예상) 거용도 수세에 몰렸습니다. 사와무라가 작년에는 참 지렁이 상대로 강했는데 교류전을 시작으로 페이스가 하락하기 시작해서 꽤 안좋은 상태까지 떨어졌다가 자체 평가전에서도 간신히 선발진에 합류했습니다. 2연패라는 셋츠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