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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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CS 매치업
퍼시픽 리그 다케다 마사루 vs 아라카기 나기사 좌우완 똥볼러 vs 폭투파인데 다케다는 올 시즌 그런대로 안정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타입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큰 경기에 엄청나게 강하거나 그렇진 않죠. 아라카기 역시 올해를 기점으로 재기했지만 시한폭탄 같은 그런 투수라죠. 그런데 또 이상하게 니혼햄 상대로는 그럭저럭 던져왔기에 오늘 선발을 맡습니다. 하지만 무게감은 마사루 쪽에 몰립니다. 잘해오던건 어쩔수가 없는것이니까요. 전체적인 팀분위기도 햄이 앞섭니다. 개떼는 파이널에 오기전부터 계투 소모가 심했고, 어제는 모리후쿠까지 맞은터인지라... 수세에 몰렸습니다. 선발이 최대한 끌어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죠. 센트럴 리그 홀튼 vs 가와카미 (예상) 양대 우완의 대결이긴한데 가
이토 쓰토무의 부임이 의미하는 것
드디어 이토 쓰토무가 치바 롯데 사령탑을 맡았습니다. 기자회견도 하고 유니폼도 입었죠. 등번호는 83번, 원래 전임이었던 니시무라 노리후미 감독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었지만, 성적부진을 참지 못하고 짤라버렸습니다. 몇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첫째, 유한 감독 다음에 엄한 감독의 인선 입니다. 전임 감독은 굉장히 유한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표정 변화도 다양하고 인터뷰도 못하고 성적을 일정 수준정도는 끌어올릴 수는 있어도 유지가 안되는 경우였죠. 니시무라 이전에는 발암감독이었죠. 발암도 약간 엄한 타입이고 제왕적인 감독관을 추구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대충 로테이션을 따른다는거죠. 둘째, 코치 인선의 변화죠. 치바 롯데 구단은 이번 시즌 후 8명의 코치를 대거 정리했습니다. 니시무라 라인에 있던
다니시게 61타석만에 타점!
서전들 그렇습니다. 다코야키의 달인이셨던 다니시게 노부모토 포수가 2년만에 첫 타점을 기록하면서 거용을 꾸겼습니다. 실로 대단한 기록이긴한데, 그 동안 엄청난 기회를 날렸던 것이죠. 피해자는 야마구치 테츠야, 올해 거용 철벽 중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코스는 3루수를 넘기는 좌익 선상의 2루타였죠. 그렇다고 계속 타점을 먹어줄지는 미지수라죠.
CS파이널 매치업
퍼시픽 리그 요시카와 vs 양야오슌 드디어 삿포로 돔에서 양씨 형제 대결이 성사되는군요. 형은 양이라고 하고 동생은 요지만... 형제 맞습니다. 개떼는 2차전에서 짜르고 오오토나리 좌완 카드를 넣고 싶었지만 사정이 그렇게 되면서 일단은 약간 밑지고 들어갑니다. 상대는 올해 포텐셜이 만개했다는 요시카와, 시즌 성적을 보면 그렇게까지 개떼에게 무적은 아닙니다. 1승 1패가 있고 2.45의 시즌 방어율을 자랑합니다. 고쿠보와 하세가와에게 약했고 개맨이니 다무라한테는 그럭저럭, 무엇보다도 개떼 상대로 단 한발의 피탄도 없습니다. 개떼 공략 시나리오로 가려면 공을 최대한 많이 던지게 하면서 맞서야 하겠죠. 양야오슌은 햄 상대로 한 번 등판했었는데 손가락에 피가 나면서 교체, 그 후로 분식당하면서 패전을 먹
이건 누가 야구를 하는건지
와,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봅니다. 거용말고 다른 구단서 지명하면 미국으로 튀겠다!! 이건 할아버지가 리모트 컨트롤로 뇌파를 조종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어요!! 이에 대해 다카다 호구네 지엠은 협박하지 마라! 이럴거면 드래프트 왜 하냐!! 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스가노 토모유키군, 지금이라도 일본에 있지말고 얼른 영어 배워서 미국가기 바랍니다.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