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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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으아아아아아 지옥이 다가온다
내일 배기완 이라니!! 배기완 이라니!! 배! 기! 완! 으아아아아아아!!! 박찬민을 돌려줘!! 아무리 직함이 깡패라지만!!! 이럴수는 없다!!
윤성환과 장원삼이 먼저 내정된 이유
두 명 다 문학보다는 대구에서 잘하니까!! 장원삼이 홈경기에서 잘하는건 아니지만 윤성환은 그나마 홈경기에서는 가장 잘하는 편이죠. 결정적인 이유는 이거 하나죠. 대구가 그래도 문학보다는 길어서 피홈런을 줄이기 위해서!! 뭐 그렇다고 삼성 투수들이 홈런 안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이유라고 보심 됩니다. 게다가 장원삼은 문학에서 별로 운도 안좋고 해서 말이죠. 내일 이승엽이 어이 없는 스윙만 하지 않는다면야 윤희상 빨리 내릴 수 있을거로 봅니다.
딱 역사는 돌고 돕니다
시작부터 안 좋네..... 지금으로부터 약1년전 브루어스가 한 짓을 그대로 카디널스가 따라할뿐... 그런거죠. 단기전에서 공격력이 안중요하다? 웃기는 소리죠.
양승호의 오판, 하라와 대학감독의 차이
쉬는날 분명 CS 파이널 스테이지 5차전을 봤을겁니다. 3일 쉬고 쭈꾸미가 등판해서 5이닝을 대충 막는거 같다가... 블랑코에게 동점 덩크를 맞으면서 강판당했지만, 결국 끝내기 찬스를 살려서 상대 클로저인 이와세와 야마이를 보내면서 경기를 뒤집었죠. 그리고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하라와 대학감독은 한 번 실패한 투수, 그리고 성공한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홀튼은 2차전에서 실패했지만 결국 BB를 많이 허용하면서도 5이닝을 무실점으로 끝까지 막아냈고, 감독의 믿음에 화답했죠. 하긴 쓸 선발이 녹록치 않았고, 이틀 쉰 사와무라가 등판했지만 1점을 헌납하는거 보고 바로 빼버렸습니다. 반대로 한 번 성공했던 대학감독은 아직 1점차의 리드가 있음에도 투수를 바로 덜 쉰 사람으로 교체했죠. 그 순간
주니치가 몇 년째 우승 들러리만 하는 이유
2007년 이후 아니 04년 부터 항상 시리즈 진출을 해왔지만 우승 문턱에서 결국 좌절하고 있는 팀이 있습니다. 팀 감독은 강타자 출신에 화려한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고, 부동의 키스톤 라인을 만들어서 둘중 하나가 잘하면 유격수로, 못하면 2루수로 격년제로 돌리기도 했고 그랬습니다. 리그 최다 세이브왕, 최고의 계투진을 보유한 이 팀이 결승선에서 07년빼고는 죄다 물을 먹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가장 큰 이유는 공격력이 안되니까!! 라죠.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뭐다 항상 이야기 합니다. 주니치의 고질적인 문제는 바로 공격력에 있습니다. 이번 리그 우승을 먹지 못한 이유는 거용보다 딸리는 방어력도 있지만 공격력에서도 밀립니다. 거용이 94발, 주니치가 70발 무려 24발이나 차이날 뿐더러 노장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