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메달 다른 연속성과 스토리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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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메달 다른 연속성과 스토리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9월 3일

사실 예선에서의 경기력은 야구 축구 둘 다 매우 안좋았죠. 대만과 말레이시아에게 나란히 패배하면서 이런 대회에 이런 멤버로 이런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기도 하다. 뭐 그런 분위기가 팽배했습니다. 여하튼 축구 특히 손흥민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엄청난 뭔가를 하진 않았죠. 4년전만 해도 손흥민은 느그흥에 가까운 이미지였습니다. 이런게 바뀐 이유는 하나였죠. 바로 러시아 월드컵이었죠. 독일전의 승리와 골 이런것들이 아시안 게임까지 이어졌다고 봐야겠죠. 야구는 24세 이하 대회가 있긴했지만 패하면서 국제대회의 연속성을 이어가지 못한 측면도 있습니다. 거기에 선수 인선까지 잡음에 잡음을 더하면서 대만전 패배에서 폭발한 것도 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