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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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2013 시즌 예상 - 롯데 & 라쿠텐
롯데 마린즈는 감독이 바뀌고, 코칭 스탭의 조각도 절반 정도 주었습니다. 외국인 투수로는 거용서 버려진 디키 곤잘레스를 줏어왔고, 작년에 데리고 왔다는 레테스마는 뭐 모르겠군요. 타자는 화이트 셀 그대로 가고, 그레이싱가는 어깨가 잠시 아프다 해서 개막 로테이션은 건너 뛸거 같습니다. 선발은 나루세, 가라카와, 결혼해서 동기부여 한다는 후지오카, 그레이싱가 이런식으로 구성이 됩니다. 계투는 작년 신인왕에 빛나는 마스다, 나카고, 오오타니, 후루야, 우치 등등 그런대로 많긴 합니다. 야부타는 숨이 간당간당하고 마스다를 마무리로 돌린다는 계획도 있다고 하는데 개막해봐야 알 수 있겠죠. 가장 큰 문제는 타선의 노후화죠. 오오마츠는 1루로 컨버전 했음에도 기량이 안올라오고 있고, 사부로, 후쿠우라는 진짜 올
2013 시즌 예상 - DeNA 베이스타즈
그 어느 팀보다 탈꼴찌에 타는 목마름으로 시즌에 임하는 팀이 있습니다. 통칭 호구네 바로 DeNA 한국 발음으로는 디엔에이죠. 제비네서 감독하다 연패로 짤린 다카다 시게루 GM이 초대를 맡으면서 3년내 탈꼴찌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 폰 게임 팔아서 야구단 운영이 된다는 걸 보여주기도 하고 그렇고, 참으로 전지적인... 다음 모바게와도 막역한 그런 모기업이죠. 사실 지난 시즌 종료후 가장 의욕적으로 투자한 구단은 DeNA였습니다. 나이저 모건, 토니 블랑코, 엔젤 베르토 소토, 호르헤 소사까지 알짜들만 쇼핑해왔죠. 나이저 모건의 영입은 아주 파격적인데, 메이저급 경쟁력을 가진 야수를 사가지고 왔다는 건 밀레지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전력을 뜯어보면 선발진이 좀 문제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사실 이 시리즈는 코나미의 악마성 시리즈 = 철거반에 상당한 뿌리와 신세를 진 그런 시리즈라 평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게임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핏줄이라는 소재, 그리고 서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세계인의 공감대라 할 수 있는 blood line, 뭐 액션 못하는 분들은 안되는 집안 디아블로를 연상하시면 편하기도 하죠. 그만큼 벨몬드니 알카드니 뭐랄까 영국와 프랑스의 전쟁 등, 기타 유럽 전선에서 일어난 고사들은 게임의 좋은 모티브이자 교과서가 되었죠. 온고지신이란 이런게 아닐까 하기도 싶고 말이죠. 하지만 캡컴은, 아니 정확히 미카미 신지는 한 번 비틀어서 게임을 출시하죠. 악마를 잡는 악마, 악은 악으로 눈에는 눈으로 뭐 그런 세계관도 붙여져있긴 합니다. 중동 시장을 노린것은 아닐테지만요. 물론 2
2013 시즌 예상 - 센트럴 리그 5개팀
거용 - 말이 필요없는 우승 후보입니다. 한국서는 까이지만 사카모토는 리그 최고의 유격수 맞죠. 거기에 쵸노, 그리고 대지주인 아베까지... 투수진이야 마무리만 조금 고민하지, 선발진이 완벽하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라면 2루니 백업 요원들 정도로군요. 왠만해서는 리그 우승에 어려움이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초반에 고전을 하든 후반에 고전을 하든 말이죠. 최근 거용의 우승 방식에 대해 슬로우 스타터다. 아니다 초반에 달렸다 하는데 둘다 맞는 이야깁니다. 08년 세이부에게 졌을때는 후반부 스타트가 장난 아니었죠. 09년 제패시에는 초반에 달려서 그대로 골인까지 간거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07년이 으하하하하!!! 지렁이 - 전력 누수가 장난 아닙니다. 외국인 투수 두 명, 핵심 계투 요원, 4번 타자까
2013 시즌 전망 - 니혼햄 파이터즈
작년에 차지한 우승, 09년과 비슷한 결말을 맞이했던 저팬 시리즈까지, 감독 첫 부임 후 진통도 많고 잡음도 많고 참 격동의 시간을 보낸 니혼햄 파이터즈로군요. 일단 작년과 다르게 전력 누수가 꽤나 심한 편입니다. 타선에서는 이토이, 다나카 켄스케 등 주전 우익, 주장도 구단을 빠져나갔죠. 코치진의 이동도 꽤나 있는 편이죠. 하긴 야구는 선수가 하는 것이니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죠. 투수진을 보면 선발에서는 그리 큰 변동은 없습니다. 외국인 투수의 경우 작년 부상으로 퇴출 될거 같았던 바비 케펠이 재활 후 합류했고, 브라이언 울프 역시 그대로 갑니다. 내국인 1선발은 요시카와냐, 다케다 마사루냐? 이 정도죠. 일단 이렇게 4명이 완성 됩니다. 거기에 탄력적으로 작년 후반기 부터 승수를 쌓아주었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