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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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네덜란드 VS 쿠바 - 문자 관전평
양 팀다 장단 10안타가 넘는 14와 12안타를 퍼부어댔지만 야구 기계들인지 대체 뭐 어찌되었는지 잘모르겠지만 주요 득점은 홈런으로 났더군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쿠바의 팀워크가 1회 대회부터 꽤나 발목을 잡는듯 합니다. 8년의 시간을 뒤로 한채 3회 대회 1라운드 마지막 예선에서 일본에게 설욕을 하긴 했지만, 이제와서이기도 했고 이전 경기는 애리조나 D백스 단장이 친히 야후돔까지 와서 어느 놈을 망명시킬까? 잘 보고 가기도 했죠. 야구 기계의 나라이지만 팀워크가 별로라는게 참 웃기기도 한데,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세미 프로여서 그런지 몰라도 보직의 문제니 계투의 문제가 여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합을 많이 안해서인지 중간과 마무리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으니 결국 이번 대회도 망명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제가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로고를 처음 본건 지금으로 부터 몇 년... 은 계산하기 귀찮군요. 정확하게 기억해보자면 1995년 8월 정도나 9월 정도였을 겁니다. 사무라이 쇼다운 3DO이식판에서 처음 봤으니까요. 당시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의 로고는 벽이 있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그런 CG로 구성되어 있었죠. 이식도니 완성도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긴 했지만 결국 입에서 나온건, 이런 미국 놈들이란!! 이거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기억이 왜곡된 것인지 조작된 것인지 좀 의문이 가기도 하는데, 여하튼 이 회사는 3DO 서드 파티로 게임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첫 작품이 Crash N Burn 이고 아마 제가 해봤지만 잘 기억 못하는 이유는 재미없어 이기도 할겁니다. 사실 사무라이 쇼다
브라질 선전의 이유?
축구만 하는 국가인줄 알았지만 야구에도 재능이 있었다! 라기 보담도 야구는 팀 스포츠다! 라는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팀 구성을 보면 진짜 별거 없이 초라합니다. 9명이 넘는 일본계 선수, 그 일본계 선수들 중에서도 1군 레귤러니 이런 사람은 없습니다. 사회인, 1군 백업, 마이너 리그를 전전하는 선수까지 말이죠. 감독이 명예의 전당간 배리 라킨이라서? 아무리 라킨이라고 해도 그냥 어쩌다 보니 얻어걸린 감투이기도 하고, 예선을 거치면서 팀워크가 정말 잘 조립되고 구성된 팀이죠. 야구 용품점도 없는 국가인데 이런 저력이 나온다는 것은 분위기를 탄것이기도 하고, 언어 소통도 원활하게 되지 않지만(일본계 선수들 중 아버지나 어머니가 브라질 사람이지만 포루투칼어에 능숙하지 않죠) 야구라는 스포츠 하나
1차전부터 경우의 수 생각해야 한다니
타선이 이리 안터지는거야 벌써 3번째이고, 대만이냐 네덜란드냐? 조 1위를 응원하면서 8강의 행방을 봐야겠군요.
WBC 마지막 평가전 VS 거용
야노 겐지 - 우익수 / 사카모토 - 유격 마츠모토 테츠야 - 중견수 / 카쿠나가 - 지명로페즈 - 1루수 / 우치카와 - 좌익수 무라타 슈이치 - 3루수 / 이토이 - 우익수 바우커 - 지명 / 쵸노 - 중견수 사네마츠 카즈나리 - 포수 / 토리타니 - 2루수 오타 다이시 - 좌익수 / 나카타 - 1루수 후지무라 다이스케 - 2루수 / 아이카와 - 포수 데라우치 - 유격 / 마츠다 - 3루 현재 거용이 1점 리드 중이군요. 실전 감각을 살리기 위해 경기가 열리는 야후 오크 돔에서 진행됩니다. 덧붙임 : 카쿠나가와 아이카와 빼고 타율이 거의 허접합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