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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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윤 손주인이 잘하는 이유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1일

길게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일종의 트레이드 효과죠. 다시 말해 서울에서는 나오자마자 욕하고 그런 사람 없으니까요. 대구 이전 소속팀에서는 4번째 선택지 이하로 서열도 떨어진 상태였지만 이제는 새로운 시작이죠. 먼저 현재윤부터 보면 현재윤을 위협할 만한 주전 포수가 트윈스에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윤준? 윤요섭? 둘다 포구도 경험도 안되죠. 수비 능력도 떨어집니다. 물론 공격력에서는 윤요섭이 현재윤 보다 낫죠. 하지만 포수는 주루는 몰라도 공수에서 평균은 되야 합니다. 국산 리그에서는 하다못해 수비라도 좀 해줘야 하죠. 그런 심리적 안정이 지금까지는 좋은 페이스로 이어지고 있군요. 근데 니퍼트에게 친 적시타니 그 후 행보를 보면... 체력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잘 관리해야겠죠. 손주인도 비슷합니다.

사기치지마라!

사기치지마라!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0일

이걸 누가 믿어!!

4월 9일자 4개 구장 간단평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0일

잠실 - 선발들이 추운 날씨에 서로 고생하더군요. 대신 양팀 내야가 화염효과로 꽤나 따뜻했습니다. 인천 - 그래도 와이번스가 넥센 잡는 법은 알고 있습니다. 홈에서는 넥센 상대로 꽤 강한 편이죠. 광주 - 경기 후반부 동점 되고 나서 사실 저는 잠깐이나마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연장의 기운도 좀 나는구나! 라고 아는 분과 대화시도를 하려던 찰나 공이 담장을 연속으로 넘어가고 또 넘어가더군요. 연장의 첫 자음인 이응 칠 시간도 안주고 그랬습니다. 연타석 홈런이니 그런게 안나왔으면 꽤 흥미로울(?) 시합이었습니다. 대구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윤성환이 던지는 성적에 비해 참 저평가 받고 있죠. 부진으로 10시즌 별로이긴 했지만 삼성의 꾸준한 1선발은 윤성환 맞습니다. 어느분 덧글에는 유창식이니 우

염경업 감독 - 선택과 집중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8일

사실 염경업 코치가 넥센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했을때 아무래도 우려의 소리가 좀 많았습니다. 그것도 전 소속팀에서 말이죠. 하긴 이 짧은 시점에서 평가를 한다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그래도 작년과의 차이점은 살짝 나는듯 해서 한 번 적어본다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넥센이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면 크게 없습니다. 단지 달라졌다는 것은 스프링캠프의 훈련방식 정도겠군요. 대외적으로 그리 무리한 훈련을 소화하지 않는다고 언론에서 다루어주었으니까요.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뭐 여름에 대한 대비니 취임시 이야기했던 로이스터를 접목하겠다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스터의 야구는 노피어다. 뭐다 하는데 실상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장점의 극대화죠. 다른 말로 단점의 방치화이기도 하고... 잘하

황재균 그리고 각 팀 예비(?) 아시안 게임 후보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8일

아직 좀 이르긴 하지만 올 시즌도 어영부영 지날것이고 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이 곧 다가올텐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현재 각팀에서 돋보이고 밀어줄 선수들을 한번 분석해 볼까 합니다. 황재균 - 배구 선수들과 화보를 찍다가 자기 몸이 짧다(?)는걸 알아버린건 아니고, 왜 자기가 이리 되었는지도 별로 자각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 몬스터짐 인터뷰에 자기 친구들과 찍은 영상을 보시면 나오지만 나머지 셋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죠. 일단 3루 외에 유격을 볼줄 안다하지만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방망이도 현재로는 낙제죠. 이원석 - 두산서 가장 미는 인재, 3루와 유격 소화 가능하고 꽤 검증된 장타력과 수비력을 자랑합니다. 문제는 그리 빠르지 않다는 것이죠. 풍부한 경험도 한 몫하죠. 오재원(?) - 사실 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