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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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시리즈는 코나미의 악마성 시리즈 = 철거반에 상당한 뿌리와 신세를 진 그런 시리즈라 평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게임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핏줄이라는 소재, 그리고 서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세계인의 공감대라 할 수 있는 blood line, 뭐 액션 못하는 분들은 안되는 집안 디아블로를 연상하시면 편하기도 하죠. 그만큼 벨몬드니 알카드니 뭐랄까 영국와 프랑스의 전쟁 등, 기타 유럽 전선에서 일어난 고사들은 게임의 좋은 모티브이자 교과서가 되었죠. 온고지신이란 이런게 아닐까 하기도 싶고 말이죠. 하지만 캡컴은, 아니 정확히 미카미 신지는 한 번 비틀어서 게임을 출시하죠. 악마를 잡는 악마, 악은 악으로 눈에는 눈으로 뭐 그런 세계관도 붙여져있긴 합니다. 중동 시장을 노린것은 아닐테지만요. 물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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