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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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를 둘러싼 여러 시선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2월 27일

이딴 대회 왜 하는가? 궁극적으로 따져보면 응원팀이 중요하지, 국가대표가 밥먹여 주냐! - 적당한 회의론자 야구 발전이니 세계화를 위해서라면 이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줘야 한다! - 긍정론자, 혹은 야구계 종사자 다 필요없고 일본에게만 이겨다오! - 일본 혐오가 혹은 야동 애호가(?), 성 정체성이 S 야구 좀 보자! 비시즌 길어서 지루해 죽겠다! 이놈들아!! - 문제 없다는 그 분 외 미국이 우승할텐데 이런 대회 왜 하는거냐? - 팀워크에 대한 이해도 부족 내가 좋다는데! 군대도 까준다는데 혹사 타령 하지마라! 공짜 해외 여행이 얼마나 좋은데! - 장원준 우승해서 돔 구장을 지어야 해요. 우리나라 인프라는 -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그 분 이번으로 3회째고, 이 대회에 대해 여러 시선을 가

WBC 저팬 VS 한신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2월 27일

맹호 라인업사카카츠히코 (유격)야마토 (중견)니시오카 (2루)아라이 료타 (1루)후쿠도메 (우익)머튼 (지명)콘래드 (3루)코미야마 (포수)슌스케 (좌익) 일본 라인업 사카모토 (유격)도리타니 (2루)우치가와 (지명)아베 (포수)쵸노 (중견)이토이 (우익)나카타 (1루)카쿠나가 (좌익)마츠다 (3루) 와쿠이가 적시타를 맞으면서 1실점중, 안타수도 맹호가 앞서갑니다. 덧붙임 : 경기 끝났는데 1 : 0 으로 한신 승리! 대표팀은 겨우 3안타만 쳤군요.

이토이 전설(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2월 27일

이토이 전설(어록) WBC 3회 대표팀에 발탁 되었지만, 머리가 나빠서 수십여분의 사인 특강에도 적응을 못하고 그에게 특별 조치(노사인)가 떨어짐. 코치진이 아무리 알려줘도 못알아 먹지만 야구 하는데 지장은 없다!!

WBC 브라질 대표팀 평가전 결과 VS 오릭스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2월 26일

문자로 결과가 남아서 올려봅니다. 2회 이토의 세이프티 스퀴즈로 선취점5회 브라질 유우이치 등 적시타로 역전 2 : 16회 시마다, 야마모토, 나카무라, 하라 등 적시타로 4득점8회 야마모토 추가타점 2 : 6 브라질은 페르난데스 등을 비롯해 7명의 투수를 등판시켰고, 오릭스는 딕슨 등을 포함해 5명의 투수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대표팀에는 16세의 최연소 투수 다니엘 미사키란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의 발언이 재밌더군요. 아베 신노스케는 게임서 자주 활용해서 알고 있고, 일본 연예인은 보아 밖에 모른다!! 쵸노니 스기우치 나카타 등이 관전하러 왔다 합니다.

War of the monsters - 괴수 대격전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2월 25일

20세기 문명이 갑자기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긴 하지만 음모론과 망상들이 판치는 시대를 겪기도 했습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은 뒤 인류는 초자연의 힘에 막연한 기대와 바램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공룡이니 거대 포유류 화석의 발견이니 이런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도 했죠. 그 외 별개로 우주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외계의 존재에도 탐닉하기도 했죠. 이게 가장 활발한 시대가 1960-70년대가 아니었나 합니다. 특히나 미디어 산업의 발달이 이런 것과 잘어우러져 영상물을 마구 쏟아내기도 했죠. 뭐 이래저래해서 갓질라니... 이런 이야기는 제가 아니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한바 있고, 그저께인가 올라온 자넷님의 킹 오브 몬스터즈 2를 보고 나니 문득 10년전 게임 하나가 생각이 났습니다. 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