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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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대 세버
원제 : Ballistic: Ecks vs. Sever (2002) 감독 : Wych Kaosayananda 주연 : Lucy Liu / Antonio Banderas / Talisa Soto DIA국장 로버트 갠트의 아들 마이클이 납치당한다. FBI부국장 줄리오 마틴은 베테랑 요원인 제레미 엑스를 현역복귀시켜 사건을 맡긴다. 유능하고 성실했던 요원이었던 엑스는 7년 전 폭발사고로 아내 빈을 잃은 뒤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던 것. 그러나 마틴은 빈이 살아있다는 단서를 주고, 수사에 임한 엑스는 중국계 비밀요원 출신인 세버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발견, 총과 폭탄이 난무하는 와중에서도 그녀와 접촉하여 아내의 소재를 알아내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알게 된 사실은 어처구니없는 음모였는데... 태

오샨과 11인의 전우
원제 : Ocean's Eleven (1960) 감독 : 루이스 마일스톤 출연 : 프랭크 시나트라 / 딘 마틴 /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 헨리 실바 / 시저 로메로 外 공수특전단 출신의 대니 오션과 11명의 동료는 2차 대전 당시 무공훈장을 받을 정도로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전후에는 제대로 가정도 추스리지 못할 정도로 일이 안 풀리는 상황. 오션은 옛 전우들을 끌어모아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턴다는 공전절후의 대 계획을 세우는데... 요새는 리메이크판이 더 유명한 의 원작. 내용은 평범하지만 당대의 인기스타들을 쫙 끌어모은 덕에 눈길을 많이 끈다는 점도 원판과 리메이크판이 공통된다. 하지만 이들이 원래 한 팀이었다는 점은 리메이크판보다 앞서는 점이랄 수도 있겠

관서여행기 <0>
늘 여행기를 쓰다 보면 한 3일차 전후해서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번만큼은 끝까지 잘 써보자 다짐해 봅니다. 지난달 30일부터 4박 5일간 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겨울도 되고 했으니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노모가 추위에 약하시니 이번엔 그나마 따스한 카고시마를 갈까...아예 미야자키로 갈까, 이부스키 해안에서 모래찜질도 괜찮겠지...하고 이리 저리 궁리하던 차였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간만에 혼자 한 번 다녀오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사실 가족여행으로 가면 맘대로 돌아다니질 못하기에 혼자서 가는 게 더 놀기 좋긴 하지요. 특히 저처럼 발길 닿는 대로 싸돌아댕기는 스타일은 더욱. 그래서 기획을 완전히 변경, 염원하던 타카야마를 갈지, 역시 줄곧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와카야마를


암살과 총
때 '시간을 달리는 총기'들을 보고 감회에 젖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에는 이 있다. 이번에는 아예 1933년으로 시대배경도 또렷하다. 본편을 보기 전까지는 뭐라고 단정짓기 힘들긴 하지만, 일단 공개된 포스터를 보고 한 번 논해보자. 제일 오른쪽의 이른바 방망이 수류탄은 1차대전때부터 써오던 것이니 문제 없음. 그 다음 총은 윗부분만 보이지만 드럼탄창이나 노리쇠를 보면 아무래도 톰슨인듯. 이것도 초기형은 20년대에 나온 것이니 클리어. 이정재가 든 권총은 몸체가 전혀 안 보이지만 총구 밑으로 뻗은 탄창을 보면 마우저 밀리터리일듯. C96인지 M1932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쪽이든 33년 이전이므로 클리어. 전지현의 총 역시 토미건. 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