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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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감독 : 알란 테일러 주연 : 에밀리아 클락 (사라 코너) / 제이 코트니 (카일 리스) / 아르놀트 슈바르쯔제네거(팝스) 존 코너가 이끄는 반군은 드디어 스카이넷의 심장부를 파괴한다. 그러나 이를 예측한 스카이넷은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보내어 존의 모친인 사라 코너를 암살하려고 획책한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사라를 지키기 위해 과거로 급파된 카일 리스는 터미네이터의 보호를 받고 있는 사라를 보고 경악한다 시간여행물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해결책은 패러렐 월드밖에 없는 것일까. 뭐 네 편의 극장판과 여타 TV시리즈 등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몇 번씩 오락가락했으니 이제 남은 것은 그것뿐일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기왕에 쓸 바엔... 이라는 마음으로 아예 패러렐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

근조. 크리스토퍼 리.
영국, 아니 세계의 영화계를 대표하는 대 배우가 세상을 떴다. 대부분의 젊은 세대는 그를 사루만이나 두쿠백작으로만 기억하겠지만,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알듯이 그는 영국 최초의 프랑켄슈타인 몬스터였고, 영국 최초의 드라큘라였고(모두 원작이 영국인데도 영상화는 헐리웃이 먼저), 007에 셜록 홈즈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대부분의 작품에 얼굴을 드러내었고 항상 주인공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외모도 외모이지만, 그 중후하면서도 매끄러운 음성은 유시 비욜링이 적극 키워 주겠다고 스카웃 제의를 한 에피소드를 제외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확 잡아 끄는 맛이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아니, 백작님은 불멸이다. 삼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