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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과 총
때 '시간을 달리는 총기'들을 보고 감회에 젖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에는 이 있다. 이번에는 아예 1933년으로 시대배경도 또렷하다. 본편을 보기 전까지는 뭐라고 단정짓기 힘들긴 하지만, 일단 공개된 포스터를 보고 한 번 논해보자. 제일 오른쪽의 이른바 방망이 수류탄은 1차대전때부터 써오던 것이니 문제 없음. 그 다음 총은 윗부분만 보이지만 드럼탄창이나 노리쇠를 보면 아무래도 톰슨인듯. 이것도 초기형은 20년대에 나온 것이니 클리어. 이정재가 든 권총은 몸체가 전혀 안 보이지만 총구 밑으로 뻗은 탄창을 보면 마우저 밀리터리일듯. C96인지 M1932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쪽이든 33년 이전이므로 클리어. 전지현의 총 역시 토미건. 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