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싸의 자전거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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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큰딸과 함께하는 홍콩 여행 3일차
홍콩에 오면 많이 들르는 홍콩섬 도심의 주요 포인트와 구룡반도의 주요 포인트는 대략 다 둘로 보아서 3일째는 도심이 아닌 홍콩섬의 남쪽과 동쪽 해변을 경로로 정했다. 버스를 타고 산길을 넘어 Repulse Bay, Stanley(첵추)의 해변, Tai Tam Tuk 저수지와 댐, Dragons Back, Sheck O(섹오) 해변을 경유한 후 홍콩 트램의 Eastbound 종점인 Shau Kei Wan에서 식사를 하고 트램을 타고 이동. 트램은 도심의 경관을 즐기기엔 최적의 교통수단이다. 침사추이로 이동하여 스타의 거리에서 시계탑과 홍콩섬의 야경을 건너다 보고 다시 홍콩섬으로 넘어와서 센트럴의 밤거리를 즐겼다. 리펄스 베이 Stanley 해변 Tai Tam Tuk 저수지와 댐 Dra
큰딸과 함께 하는 홍콩 여행 2일차
둘째날, Hollywood Rd로 방향을 잡았다. Man Mo Temple과 골동품거리,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소호 벽화거리를 구경한 후에 침사추이로 넘어가서 1881 Heritage와 몽콕의 피규어와 건프라 쇼핑몰들을 구경했다. 스타의 거리와 인근 박물관(스페이스 뮤지엄, Meseum of Art)은 모두 공사 중이라 아쉽지만 방문하지 못 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빅토리아 피크에서의 홍콩 야경. 트랩은 줄이 너무 길어서 버스로 이동했는데, 이 마저도 승객이 많아 몇 대 보낸 후 탑승. 빅토리아 피크는 해가 지기 전에 조금 일찍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 내려오는 것이 좋을 듯. 루가드 로드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가장 멋있었다. 다시 구룡반도로 넘어가서 Temple Street 야시장 등
큰딸과 함께 하는 홍콩 여행 1일차
큰딸과의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둘이서 홍콩 여행을 계획했다. 늘 그렇듯 여행은 계획할 때 가장 설레고 즐거운 법. 오랜 시간 경로를 정하며 세부적인 계획을 세웠다. 그러다 보니, 이미 한번 다녀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 계획할 때는 타이오나 라마섬을 고려하는 등 많은 곳을 계획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곳을 생략하고 큰 동선 정도만 실행에 옮겼다. 힘들고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고, 그렇다고 여유 즐긴 것도 아닌 적당한 수준의 여정. 첫째 날, 인천에서 새벽 비행기로 출발하여 홍콩에 아침 일찍 도착. 공항버스로 홍콩섬으로 이동, 첫 식사로 계획한 브랜드 식당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아 근처에 문을 연 식당에서 면 메뉴를 먹었는데 not bad. 처음 방문지로 익청빌딩, 이후 센트럴 방면으
용도별 자전거 거치
역시 아파트는 자전거 보관이 어렵다. 복도나 계단실에도 소방 문제로 놔두지 못 하게 하니. 계단실에 뒀다가 부품들을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 집 안에 보관하게 되었는데 용도별로 몇 대가 되니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벽에 걸어두는 것으로. 그래도 아이 자전거들은 부득이 복도에 보관할 수 밖에. 미뤄뒀던 숙제 하나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