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싸의 자전거 인생 ⊙
Posts
86 posts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 담양댐~영산강하구둑
지난 초여름에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를 한 이후로, 이 먼 곳을 다시 올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목포에 일이 있어 생각보다 빨리 다시 오게 되었다. 이번에도 일을 겸해 라이딩을 해야 해서, 우선 지난 10월말에 정읍을 갔을 때 내장산에 들른 후 광주로 이동하여 담양대나무숲인증센터~메타세콰이어길-담양댐에 이르는 상류 구간을 미리 라이딩하고, 목포가는 길에 광주에 들러 광주 승촌보에서 나주구간을, 목포에서 일을 마치고 나주느러지관광전망대와 죽산보를 거쳐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을 오는 총 3개 구간으로 나누어 타는 계획을 잡았다. 우선 10월 30일에 정읍에서 스트라이다로 내장산 국립공원 입구를 둘러본 후전북 정읍시 내장산 - 단풍의 절정기에 내장산이라니!!!정읍에서 펑크를 떼운 후, 광주로 이동
![[국토종주] 낙동강 상류부 - 안동댐~합천창녕보](https://img.zoomtrend.com/2019/01/07/a0004183_5c32ad2d23b8f.jpg)
[국토종주] 낙동강 상류부 - 안동댐~합천창녕보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를 완료하기로 했다. 일을 하는 잠깐씩 짬을 내어 다니느라 결과적으로는 총 3번, 4일로 나눠 다녀왔다. 우선, 지난 10월 14일에 낙동강 하류부인 창녕함안보~낙동강하구둑을 미리 다녀왔고[국토종주] 낙동강 하류부 - 창녕함안보~낙동강하구둑11월 3일에 구미보~상주보를 거쳐 안동댐, 11월 10일~11일에 칠곡보~합천창녕보 구간을 라이딩하여 낙동강 자전거길 구간과 국토종주 자전거길 중 낙동강 구간을 모두 완료하게 되었다. 11월 3일은 구미보부터 시작하여 상주보를 들렀다가, 날이 어두워져 상주에서 버스로 안동으로 점프를 한 후, 야간에 안동댐 인증부스에 도착하여 종료했다. 결국 안동댐~상주 구간은 인증 도장만 찍게 되었는데, 작년에는 상주에서 안동댐 방향으로 진행하고 이번에는 점프

한강, 남한강(일부),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 여의도~양평군립미술관, 밝은광장~신매대교
다시 종주 코스들을 다닐 계획으로 새 인증수첩을 사서, 지난 11일에 시작점인 아라뱃길의 아라서해갑문과 아라한강갑문을 다녀왔다. 춘천에 갈 일이 있어, 이어서 한강 자전거길과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를 하면서, 지나는 길에 양평군립미술관까지 남한강 일부 구간을 경유하는 경로로 계획했다. 아침에 출발하여 서울마리나 인증 부스를 처음으로 들르고(이후에 인증부스의 위치와 여의도인증센터로 이름도 바뀜) 새롭게 시작하는 종주라서 이번에도 강북의 뚝섬전망콤플렉스를 들렀다. 좋은 날씨의 가을 한강 자전거길은 몹시 붐빈다. 붐비는 만큼 자전거 사고도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대체로 사고의 원인은 경험이 많은 라이더들의 고속 주행과 운행이 미숙한 사람들인 것 같다. 일렬로 우측에 붙어서 운행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경로 변경

북한산 둘레길 - 4구간 솔샘길, 3구간 흰구름길
지난 3월 북한살 둘레길 1, 2구간을 걸으면서 봄꽃이 많이 안 펴서 아쉬웠는데, 날씨 좋은 봄에 자전거 타느라 여름에 접어든 6월에서야 북한산 둘레길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4구간~3구간으로 경로를 잡아 트래킹했다. 4구간 솔샘길의 구름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의 모습 - 오봉,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트래킹 후 종로구의 광장시장을 들렀는데, 근래 홍보가 많이 된 탓인지 사람에 밀려 다니는 수준이다. 옛날 인근에 살 때는 이렇게 붐비지 않았는데 ㅡㅡㅋ 이곳은 녹두전(튀김이라고 불러야)과 겨자 베이스의 소스에 찍어 먹는 마약김밥이 유명하다. 오랜 만의 트래킹. 자전거와는 또 다른 매력. 트래킹 코스를 자전거로 갈 수는 없으니까 ㅎㅎ

금강 자전거길 종주 - 마무리 (금강하구둑~공주보)
작년 여름 숙취와 폭염으로 시작만 하고 되돌아 갔던 금강 자전거길 종주를 마무리 하기 위해, 이번에는 하구에서 상류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군산으로 이동했다. 군산 이성당 빵집 - 줄이 너무 길어서 시그니처인 앙금빵과 야채빵은 포기하고 다른 빵을 샀다. 다른 빵도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다. 금강 하구둑 - 군산에서 서천 방향. 금강 철새 조망대 - 금강 하구는 가을에 철새 군무로 유명한 곳이다. 금강 철새 조망대에서 바라 본 철새 조형물(실내에는 전시물이 있는 건물의 외형이 철새이다.) 금강 철새 조망대에서 바라 본 금강 하구둑, 아래의 논(모양은 벼 외에 콩, 뭐 그런 다른 작물을 심어 만들어 낸 것인 듯) 익산 성당포구 마을 인근의 용안생태습지학습관 - 엄청 넓고 아름다운데,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