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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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원래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2시간 남짓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영상에만 열중해야 하는 것을 견디기 어려움)... 어머니께서 보시고 싶어했기에 동원되어 조조로 봤습니다. 으-----------음... ☆★☆역사 영화는 결말이 스포일러 아닌가여★☆★ ☆★☆역사 영화는 결말이 스포일러 아닌가여★☆★ ☆★☆역사 영화는 결말이 스포일러 아닌가여★☆★ ☆★☆역사 영화는 결말이 스포일러 아닌가여★☆★ ☆★☆역사 영화는 결말이 스포일러 아닌가여★☆★ ☆★☆역사 영화는 결말이 스포일러 아닌가여★☆★ 고증 면에서는 이미 풀가동하여 까는 여론이 분분하기 때문에 제가 굳이 동참할 필요조차 없는 것 같고... 일단 제 기분상으로 말하자면..... 너무 쓸데없는 캐릭터, 쓸데없는 갈등이 많아서

[노라가미]

노라가미 / 아다치토카 원작 ; 본즈 2014 ...요 며칠 어두운 뉴스때문에 멘탈이 붕괴되어 한 편 올렸습니다 공지도 제대로 내지 못했는데, 이제야 기운이... .....날 리 없지. 며칠째 원인불명의 두통으로 잠을 설치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어둡게 있다간 더욱 심해질 것 같으므로 씁니다..ㅠㅠ 친구양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또 다른 친구양네 집에서 숙박하였을 때 함께 보게 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사실 저는 이 작품 들어본 적 없고.... 요즘 [킬라킬]이 흥미가 돋아서 보고싶었던 터라 열심히 권해보았습니다만 .......남녀 가리지 않고 훌떡훌떡 벗어제끼는 애니메이션을 권유하기에는 아가씨의 방벽이 너무나 높았습니다. 그런고로 별 생각 없이 감상하였는데... 아니 왠걸. 이게 제법 작품이지

장사도 기행.

장사도 기행.

...갑작스럽지만 다녀왔습니다. 통영 장사도. 여러분 많이 당황하셨쎄여? 저는 더 당황했습니다! 이 장사도라는 섬은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사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오래비가 열심히 보는 것은 목격하였지만.... 덧붙여 오래비가 한국 드라마를, 그것도 본방 사수를 마치면 새언니와 토론(!)까지 해가면서 열을 올리는 것은 처음 봤기에 ㅇㅅㅇ....한 기분이었습니다만..... 그런 제가 인연도 없는 장사도에 뙇!!! 드라마 상에서 대뜸 섬에 오게 된 여주인공의 기분이 이해... 될 리 있겠냐!!! 뭐 아무튼 이왕 오게 된 것이니 즐기고자.... 장사도로 가는 배 위에서, 유람선을 추격하는 갈매기떼. 유람선 탑승객이 던져주는 과자를 받아먹으며

경주 역덕 여행 (完) -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경주 역덕 여행 (完) -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역사랑 진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어차피 다녀온 거니까 그냥 씁니다(....) 굳이 갖다붙이자면 지질사적 의미인가?! 마지막 코스는 경주 양남 주상절리. 주상절리라 함은 마그마가 차가운 바닷물에 닿아서 기둥 모양으로 식은 지형을 이른다고 합니다. 제주 주상절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 근방 주상절리도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인듯. 특히 이 지역에서는 파도소리길이라는 이름의 둘레길을 조성하고, 양남 읍천면도 벽화마을로 모습을 바꾸어 적극적으로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시죠. 그러니까, 이런 느낌입니다. 제주 주상절리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장작을 쌓아놓은 듯한 모습의 자연석이 신기할 따름이군요. 더욱 감탄스러웠던 것은 바위에 뿌리를 뻗은 해송. 단단한 바위도 짜디짠 바닷바

경주 역덕 여행 (6) - 대게(?), 대왕암.

경주 역덕 여행 (6) - 대게(?), 대왕암.

그리고 점심... 모처럼 동해 바닷가에 도착했으니 해산물을 먹어야죠! 때마침 대게철!! 대-게! 대-게!! 대-게!!! 따라서 아버지 아는 분의 추천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수조에서 넘쳐나는 대게.... 국내산도 있었지마는 러시아산으로 먹었습니다. 러시아산이 더 큼 ㅠㅠ 셀프_테러.jpg....... 배고프다.....................ㅠㅠ 이 다리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 ......대게를 마구 먹어치우고 등껍질에 밥까지 비벼먹고 나서..... 향한 곳은 대왕암. 문무왕이 자신의 유골을 안치해달라고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입니다. 전설에 한하는 이유는 실제로 문무왕의 유골이 안치되었다는 물증이 없기 때문에. 대왕암이 해중왕릉이다! 라는 분명한 문헌도 없을 뿐더러 대왕암을 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