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Posts
137 posts
14.08.03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일단, 크리스 프랫? 이 잘된걸 보니 기쁘다파크앤레크레이션 이라는 미드에서 주연이라기 뭐한 조연으로 나오는데 이런 영화에 주연으로 나오다니...갑자기 급 부상한 느낌이지만 괜찮다. 여담이지만, 몸이 참 좋았다 팍앤레에서는 약간 더러운 몸매 였던것 같은데 여기선 탄탄한 몸매라니 꽤 노력했나보다 그래도 뭔가 팍앤레에서의 앤디의 느낌이 묻어 나오는데 그거야 물론 배우가 같은 배우니깐 어쩔수 없는거겠지만,'스타로드' 라는 캐릭터 자체가 애매한 캐릭터인지 몰라도 영화상에서는 약간 애매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똘끼가 넘치는것도 아니고 진지빨며 정의감에 넘치는것도 아니고... 다른캐릭은 그냥그냥 다 괜찮았는데 조금 아쉽다. 솔직히 잘 알려진 작품이고 정체성을 진지빨며 악을 처단하는 베트맨도 아니고위트넘치며 플레이

14.07.31 명량 왜케 오래싸워
명량을 보고 왔다. 괜찮은 영화였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왜케 오래 싸워.... 뭐 전쟁영화..? 라지만 뭔가 너무 오래 싸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적벽대전 all over again 지루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싸우는데? 정도 그리고 이제 미친듯이 싸우는건가 하는 마지막에서 충파 당하더니 후퇴하는 일본군과 이순신의 승리.. 약간 허무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거기다 류승룡의 너무 빠른 죽음, 이순신이랑 일기토 뜰 것 같이 달려오더니 활맞고 죽는다니 나쁘지만은 않지만, 두번 보고 싶진 않고 요즘 다들 기대치를 우주선태워 놓으니 영화보면 다 실망하는 느낌..;

14.07.29 서약(The Vow)
페북에 이 영화에 대한 글이 올라왔길래 봤다. 영화 자체는 조금 답답한게 있긴 하고 내용도 거기서 예측 가능한 전개에 특별하다고 말할만한 이벤트가 없었다. 그런점에선 그저 그런 로맨스영화지만 주제가 꽤 참신하다는점(로맨스영화에서는 기억상실을 다룬 영화가 첫키스만 50번째와 이터널 선샤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도 있을까?) 말고는 딱히 쩌는(?) 영화는 아니었다 여주가 참 이쁜데 레이첼 맥아담스는 참 이쁘다, 거기다 조곤조곤하고 청순한 매력까지 핫 칙에서 부터 Mean girl, 노트북,Wedding Crashers,시간여행자의 아내, 셜록홈즈, 최근에 잘알려지게된 어바웃타임까지 매력철철, 어째서 인지 채닝 테이텀은 포르노 배우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이건 매우 매우 주관적은

14.07.24 군도 : 난 괜찮던데...
혹평에도 불구하고 나는 재밌게 봤다. 정말 배우들만 보고 다들 너무 기대치가 높은게 아닌가 싶다. 스토리는 조금 진부했을지 몰라도, 액션이나 연기가 나쁘진 않았다. 감독이 말할려는 바는 확실하게 전달되었고, 강동원이 그냥 사이코패스 미친놈이라서 폭정하는 것도 아니라는것도 설명해줬고 던져둔 떡밥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조연들 하나하나 이야기도 살짝 알려주고, 반전이 있거나 연기가 미친듯이 좋고 내용도 탄탄한건 아니지만 유머도 있고 좋은 액션도 있었다. 몰입감이 없다 뭐다 그러는데, 2시간 밖에 안되는거 정신과상담 치료 동영상 틀어놓은것도 아닌데 몰입감 없다고 재미없고 못 본다면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몰입감 없으면 그냥 그냥 보면 되고 몰입감 있으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