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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1 명량 왜케 오래싸워
명량을 보고 왔다. 괜찮은 영화였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왜케 오래 싸워.... 뭐 전쟁영화..? 라지만 뭔가 너무 오래 싸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적벽대전 all over again 지루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싸우는데? 정도 그리고 이제 미친듯이 싸우는건가 하는 마지막에서 충파 당하더니 후퇴하는 일본군과 이순신의 승리.. 약간 허무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거기다 류승룡의 너무 빠른 죽음, 이순신이랑 일기토 뜰 것 같이 달려오더니 활맞고 죽는다니 나쁘지만은 않지만, 두번 보고 싶진 않고 요즘 다들 기대치를 우주선태워 놓으니 영화보면 다 실망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