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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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Up in the air
조지 클루니의 팬은 아니지만 안나 켄드릭의 팬이다그래서 매번 보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었지만 오늘 봤다. 내용은 참....슬펐다. 이제야 사랑에 빠진 조지클루니였는데 결국 결혼한 여자라니안나 켄드릭이랑 잘되는 그런건 상상도 안했지만 그랬다면 막장이었겠지결국 조지클루니가 쓸쓸하게 남겨진것 같아서 아쉽다 좋아하는줄 알았던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 있었다는걸 아는 기분을 알아서 그런지 한창 재밌다가 순간 너무 우울해졌다.

14.05.30 Her
혼자 밤에 Her을 봤다 마치 나를 보는것 같았다 이별에 힘들어 하며 사랑 고뇌하는 주인공! 다 보고 12시쯤 나왔는데 엘베 앞에 선배이면서 동생인 여자애가 있었다. 근데 남자랑 있었다...나는 영화 혼자보는데 헿... 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 남자랑 있네..남친이랑 다시 붙은건지... 하, 요즘들어 내가 병신이 된 느낌이 든다 더더욱 강하게 나도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OS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글지원 안해줘도 좋은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