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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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북큐슈 여행] 후쿠오카 쇼핑
유후인에서 하카타역까지 해서 2시간 정도 걸렸고 숙소에 짐 풀고 나왔더니 5시가 넘었다. 숙소 가기 전 후쿠오카의 블루보틀이라는 REC coffee에 가서 난 달달한 브라운 슈거 라떼 한잔, 남편은 민트잎이 올려진 스무디를 시켰다. 설탕이 들어갔음에도 과하게 달지 않았던 거 같은데 남편 말로는 자기 입맛에 맞을 정도라고 하니 많이 단 음료였나보다 ㅠ 도미인에서 짐을 풀고 SUNQ pass를 들고 일단 파르코 백화점으로 갔다. 쇼핑의 하이라이트인 키디랜드를 가야되기 때문이다!!! 리락쿠마 샵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옷 할인코너에서 남편이랑 나랑 입을 거 하나씩 고르고 차 열쇠고리에 걸 리락쿠마 액세서리도 각각 샀다. (6만엔이 넘었는데 면세가 안 되서 아쉬웠다) 그러고 캐
[북큐슈 여행] 유후인,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숙소인 '카제노산소 야마시로'를 떠나 짐을 역에 맡기고 킨린호수를 보러 가기로 했다. 역에는 사람들이 벌써 락커를 다 차지해서 역 바로 있는 가게에 짐을 맡기고 (캐리어 2개해서 900엔) 킨린호수에 갔다. 킨린호수는 생각보다 작고 물고기는 많지만 동네 호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벳푸역으로 가다가 들린 빵집) 킨린호수 근처에 있는 커피점에 들러 cafe au lait 한잔 테이크아웃 해서 마시고 유노비츠 거리 구경을 했다. Floral village에 가서 무민, 피터래빗, 토토로, 마법소녀키키 등 데코레이션 된 걸 구경하고 기념품으로 닭튀김맛 센베랑 선물로 줄 입욕제를 구입했다. 오르골 샵도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리락쿠마 에디션은 비싸고 해서 안 사고 나왔다 (다
[북큐슈 여행] 유후인, 카제노산소 야마시로
나스야에서 숙소인 '카제노산소 야마시로'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더 오래 걸렸다. 가는 길에 가로등이 없이 어두컴컴하고 곳곳에서 온천물 연기가 새어 오르는 게 신기했다 (혼자 걸어다니려면 무서웠을 거 같다) 30분 걸려서 도착한 숙소는 '카제노산소 야마시로'였다. 북킹닷컴 통해서 예약했는데, 산쪽에 숙소가 있는데다가 결제를 무조건 현금으로 해달라는 말에 멘붕이 와서 (28만원 돈이니까 ㅠ) 예약하고 나서 어마어마하게 후회했었다. 숙소에 도착하니 호스트 아저씨가 탕이 어디있는지 보여줬고 여긴 여탕, 남탕, 야외 가족탕으로 나눠져 있었다 (알고 보니 가족탕도 여자,남자로 나눠져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안 올때는 탕 하나만 쓰게 하더라) 안내받은 우리방도 넓었다 (원래 5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다
[북큐슈 여행]
벳푸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점심으로 터미널역 근처 라멘집에 갔고라멘집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깨끗하게 다 자리를 닦아놔야 하는데 그게 안 되어 있어서 불만족스러웠지만, 허기를 채우는데는 충분했다. 남편이 시킨 라멘이 김치라멘이라고 해서 배추가 많이 들어가 있는 라멘이 있었는데 신기했다. 그 후 헤매다가 지옥온천 순례를 하려고 버스를 탔다 (버스 정류장 뒤 백화점에는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어 이용하기 편했다. TAKISI인가??? 건물 이름 기억이 안 난다) 버스를 타고 나서 도착한 지옥온천은 '바다지옥온천' 들어가는 길에 온천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족욕탕도 있어 거기서 수건 사고 (수건 미리 챙겼는데 까먹고 안 들고 갔다) 족욕 즐긴 후 지나가면서 연꽃 연못도 보면서 (상점을 지나)
[북큐슈 여행] 도스에서 벳푸로
2. 도스역 근처 그린리치 호텔 호텔에서 신청한 조식을 먹으러 갔다. 이번 여행에서는 숙소에서 다 조식을 신청해서 늦잠을 잘 수가 없었다. 조식은 다음과 같이 일본식, 서양식이 섞여져 있었다. 주스랑 수프 (비프콘소메, 콘 콘소메, 야채스프) 각 3종류씩 제공되는 건 좋았으나, 미소수프에 공장제품처럼 미소반죽을 꽂아놓은 건 실망스러웠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벳푸역으로 이동하였다 3. 벳푸역으로 가는 길. SUNQ pass로 이동해야 해서 일단은 하카타역까지 가는 JR을 타고 하카타역에서 텐진 고속버스터미널로 버스로 이동 (SUNQ pass 이용) 텐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벳푸로 가는 고속버스 탑승 (SUNQ pass 이용) 가면서 로손에서 산 소세지랑 복숭아 물, 모찌롤을 먹었다.벳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