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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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12.1 잠실 시그니엘 1박2일
이것도 갔다온지 한참 된 이야기지만 사진도 수없이 찍고 즐거운 추억이 되어서 좋았다. 일단 시그니엘에서 웰컴티를 마시고 나서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우리집 똥강아지들 (유미와 코코)한테 미안하지만 푹신한 침대에서 소음없이 잘 수 있는게 좋았다. 화장실에서 목욕가운도 입어보고 욕조도 확인했다. 바깥의 뷰도 확인하고... 당시 배정받은 방이 98층이라서 어떤 큰 건물이라도 콩알만하게 보이는 게 신기했다.
![[벼룩시장] 가을용 원피스 & 가디건](https://img.zoomtrend.com/2017/11/11/b0236278_5a06935a9f5cf.jpg)
[벼룩시장] 가을용 원피스 & 가디건
1. 원피스-5000원 66사이즈 (가슴/엉덩이/신장 88/98/165) 인데 왠지 모르게 짧아서 팝니다. 원랜 짙은 회색인데 빛 때문에 더 옅게 나왔네요. 2. 가디건-3000원 Size s인 Aeropostale 제품입니다. 이뻐서 샀는데 저한텐 너무 작네요. 44, 날씬 55분이면 이쁘게 입으실 수 있을거에요 :) 야탑역 고려대역, 안암역에서 직거래 가능해요. 택배거래는 2000원 추가됩니다~ 문자 (0108335팔공구오)나 덧글로 연락주세요

2017.10.20~10.23 방콕여행
실기시험 치기 전 조금 지쳤었다. 이번에는 치고 나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자 미리 비행기 티켓도 예매하고 (9월 중반) 추석 맞이하기 전에 소 소피텔에 3박을 예약했다. 타고 가는 비행기가 airasia라서 엄청 걱정하고 수화물 무게 제한때문에 약간 예민했었다. 거기에 더해 온라인 면세점 물품 (thann massage oil, multivitamin) 도 9시반까지 픽업이라서 신경쓰였었다 ㅜㅜ 새벽에 출발해서 방콕 돈므앙 공항에 예정시간보다 20분 빠른 5시 20분쯤에 도착했다. 택시 타면서 흥정하는 게 익숙지 않고 편의점에서 유심사야한다는 내 고집에 따라 남친이랑 둘 다 7시 A3 버스를 기다려 타고 룸피니 공원 근처 소 소피텔로 갔다. 버스를 타면서 느낀 게 친절한 사람이 많다는 건
![[벼룩] 소개팅용 원피스](https://img.zoomtrend.com/2017/07/23/b0236278_59748c668ccca.jpg)
[벼룩] 소개팅용 원피스
몇번 안입은 소개팅용 원피스입니다. 마른 55일때 입었었구요. 기장은 77정도밖이라서 165 정도면 무릎과 허벅지 사이 정도 길이가 되서 다리가 이쁘게 보여요 약간 파임이 있어서 안에 슬립이라든지 입어주면 되구요. 너무 이쁜데... 살이 쪄서 안 빠지네요. 직거래시 18000원이에요. 직거래는 안암, 고려대 근처에서 가능합니다.택배비 포함하면 2만원이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처 해서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호테우 해변
앞으로 제주도에 올 일이 많지 않을거 같아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에 갔다. 점심시간의 여유를 빌어 갔는데 아주 좋았다. 햇살은 좀 뜨거웠지만, 바닷바람과 시원한 음악이 들리는 게 더 흥을 돋구어줬다. 이호테우는 특별히 유명한 음식점이 없어서 이번에는 이마트에서 닭봉, 날개랑 김밥을 사서 갔는데 (이렇게 먹을 줄 모르고 허기져서 미리 피자 한 조각 먹었거늘... ) 정말 맛났다. 헬로키티를 이용해서 무알콜 음료도 있어 그것도 마시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해수욕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