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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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북큐슈 여행]
벳푸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점심으로 터미널역 근처 라멘집에 갔고라멘집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깨끗하게 다 자리를 닦아놔야 하는데 그게 안 되어 있어서 불만족스러웠지만, 허기를 채우는데는 충분했다. 남편이 시킨 라멘이 김치라멘이라고 해서 배추가 많이 들어가 있는 라멘이 있었는데 신기했다. 그 후 헤매다가 지옥온천 순례를 하려고 버스를 탔다 (버스 정류장 뒤 백화점에는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어 이용하기 편했다. TAKISI인가??? 건물 이름 기억이 안 난다) 버스를 타고 나서 도착한 지옥온천은 '바다지옥온천' 들어가는 길에 온천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족욕탕도 있어 거기서 수건 사고 (수건 미리 챙겼는데 까먹고 안 들고 갔다) 족욕 즐긴 후 지나가면서 연꽃 연못도 보면서 (상점을 지나)

2012/01/21 ~ 01/24 일본 여행기 // 9. 지옥온천 3 산지옥 (山地獄)
여기가 하만데..... 또 올리자니 그렇다.옮기자니 허전하다. 바다 산 스님 대강 이런 식이다. 세개는 붙어 있음. 해서 산지옥으로 바다지옥보다 널찍하다.스님지옥이 제일 작고... 여긴 지열로 이런저런 동식물들을 기른단다. 작은 동물원 느낌. 중국산 메타세쿼이아 나무도 있고.. 마운틴 헬 여기 설명 있네.. 무쟈게 뿜어댄다.증기 때문에 앞이 안 보일 정도. 참..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여긴 겨울에 가야 될 듯. 여름에 가면 이렇게까지 증기가 많진 않을테니 여기도 뜨겁다. 근데 물은 되게 맑다. 그치만 산성이겠지...강산성이겠지.... 미국 어디 공원에 있는 강산성 물도 이렇게 바닥까지 다 보였던걸로 기억한다.거긴 안 가봤지만 산 지 옥 산지옥 이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