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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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반얀트리

다시 시작하는 기록|2019년 9월 14일

남편이랑 반얀트리 오아시스에 왔다. Shampoo님이 참고한 포스팅 내용을 보고 오레오 쉐이크만 시켜 먹었다 (나중에 따로 이태원에 밥 먹으러 갈 예정). 선베드가 펼쳐져 있고 선베드들 위쪽에 카바나가 25개 정도 있는데 신기했다. 확실히 여러명 동반해서 밥 먹고 쉬기엔 카바나가 더 편하고 비치는 수영장도 있어 재밌어 보였다.

[여행] 6월 부산행_숙소

다시 시작하는 기록|2019년 6월 27일

2박3일 부산여행을 갔다왔다.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지 않고 돌아다니는데 초점을 맞췄다. 1박은 동생이랑 같이 신라스테이에서 머물렀다. 신라호텔을 여러번 묵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비지니스 호텔 계열이라도 미닫이 문으로 공간이 나눠지고욕조쪽에서 TV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민트라서 향이 시원해서 좋았고위치도 해변이랑 멀지 않아 편했다.

[프로그램 리뷰] 리락쿠마와 카오루상

다시 시작하는 기록|2019년 6월 26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리락쿠마와 카오루상. 카오루상은 생각보다 답답하고 철 든 어른이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에 반해 욕망에 충실한 리락쿠마, 코리락쿠마, 병아리. 얘네들이 순수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귀엽고 껴안아주고 싶다. 시즌 2 방영하라!

[북큐슈 여행] 후쿠오카, 귀국

다시 시작하는 기록|2019년 1월 16일

마지막 날은 숙소에서 밥 먹고 온천 즐기고 하카타역 내 쇼핑하다가 집으로 가기로 했다. 남편은 요도바시 카메라가 가고자 했지만, 버스시간이 촉박해 안 갔다. 일본으로 갈 때는 에어서울, 국내로 돌아올 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다음엔 해외로 갈 때 에어서울을 이용해야겠다 (좌석이 넓어서 편하다) 후쿠오카 공항에도 일루미네이션이 있어 찍었다. 공항 내에서도 기념품 및 먹거리 취급하는 곳이 있어 몇군데 들렀고 예전부터 내가 그리던 홋카이도 과자, 파블로 치즈케이크, 키켓 복숭아 맛, 복숭아맛 짜먹는 곤약젤리 등을 샀다. 스벅에도 들렀지만 텀블러가 넘 비싸서 안 샀고 음료 마시기엔 비행기 탑승시간이 가까워 구경만 하고 비행기를 탔다. 아침을 잘 챙겨먹어서

[북큐슈 여행] 도미인 기온 핫스프링

다시 시작하는 기록|2019년 1월 16일

도미인은 이글루스에서 자주 접한 일본 호텔 중 하나라 어떨지 궁금해서 간 곳이다. 여기 지내면서 좋았던 게 많았다. 일단, 무료라멘 서비스가 있다. 무료라멘이라고 해서 차슈나 다른 고명은 없지만, 맛있었다.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 기온 핫스프링 쪽은 실내욕탕이랑 야외온천탕이 있었다. 야외온천탕 같은 경우, 바깥으로 내다볼 수 없게 되어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서 좋았다. 남편이랑 체크인 당일에도 가고 체크아웃하기 전에도 들렀다가 갔다. *목욕탕 및 음식점이 있는 층은 2층으로 우유자판기도 있어 목욕하고 나서 시원한 우유를 즐길 수 있었다. *Family mart가 연결되어서 필요한 음료수랑 아이스크림도 사먹기 편했다. 조식 먹으러 갈 때도 편한 목욕탕 옷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