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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스포) @@에게 @ 보내준 사람

.|2015년 7월 25일

김구한테 돈보내준사람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의외였다. 당연히 염석진 아닌가? 일단 익명으로 돈을 보낼 동기가 확실 일단 안옥윤이면 익명으로 보낼필요가 없음 마지막까지 명우랑 같이 변절자 처단하는 독립운동(의 연장선)을 했으니까 미츠코로 살아간건 아닌거같음 근데 염석진은 원래 독립군인데 변절자가 된 사람임. 하루하루가 엄청나게 힘들고 고뇌의 시간들이었을거 같음 그걸 보여주는게 마약굴 에서 장면.. 염석진은 그 돈을 보내면서 자기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했던게 아닐까... 그리고 김구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다는 것도. 김구는 재판마치면 염석진을 암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 그 말을 했겠지.. 그래서 당연히 염석진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블로그 돌아다니다 본건데

한현희를 강한 셋업맨 만들려고 선발 보냈다고?

.|2015년 7월 23일

말바꾸기 하니까 연초에 윤격수 생각나는데, 그건 윤격수가 초장부터 너무 아니올씨다인 게 판명났고 그 덕에 윤석민의 1,3루 수비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던지라 뒤늦게 "원래부터 윤격수는 훼이크ㅋ" 라는 인터뷰가 나와도 다들 "오오 윤석민 수비연습을 시키기 위한 염갈량의 깊은 혜안~~짝짝짝" 하며 넘어갔었다. 근데 한현희의 이건........ 뭐지. '강한 셋업맨 만들기' 염경엽, 한현희 선발 시킨 이유 이건 좀.... 윤격수 때와 상황이 다른 게. 윤격수 때는 김하성이라는 더 나은 유격수가 있었지만 한현희는 아니다. 한현희가 리그 전체로 보면 하위권 선발이라고 해도 이 팀에서는 이닝 먹어주는 3선발이었다. 윤격수처럼 처음부터 실패라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었다는 거다. 당장 어제 대

7/22 #의 희망없는 선발복귀전

7/22 #의 희망없는 선발복귀전

.|2015년 7월 22일

1. 사실 오늘 경기는 안 쓰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기사를 보고 키보드를 안 잡을 수가 업어서. 문성현의 선발 4실점에도 희망 얻은 넥센 이 기사에서는 투구내용이 크게 나쁘지 않았다며 제목이 무려 "문성현의 선발 4실점에도 희망 얻은 넥센"이라고 하는데... 오늘 #이 유노인네를 몇번 부려먹었는지 아나? 기자와 내가 같은 경기를 본 게 맞는가? 이거 빠졌으면 점수 또 났어. 저건 중견수가 유한준이어서 잡은 거지. 이것뿐만이 아니라 오늘 유노인네 넓은 잠실벌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러번 구르더라. 6회에 주자 2명 놓고 내려갈 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건 맞다. 하지만 그 이전 이닝에서 #은 무수한 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그 부분은 쏙 빼고 6회에 수비가 아쉬웠다는 소리만 하는 기

7/21 조상우 어쩌냐...+ 2군행 ㄷㄷ

7/21 조상우 어쩌냐...+ 2군행 ㄷㄷ

.|2015년 7월 21일

1. 조상우 어쩌냐... 퍼졌든 안 퍼졌든, 설령 퍼졌어도 이미 퍼진 거고. 앞으로의 대책을 세워야할텐데 대책이..........음. 어쨌거나 2점차에 필승조 올린 거 자체는 맞는 기용이었다. 그리고 밴헤켄은 일요일에 또 등판해야 하니까 7이닝 95구면 바꿔주는 게 맞고.문제는....... 오늘의 MOM 유재신느님 만만세ㅜㅜㅜㅜ 덕분에 살았습니다ㅠㅠㅠㅠㅠ 2.LG는 한 이닝에도 불펜투수 샥샥 바꾸고 무실점으로 막더만 부럽더라. 쟤넨 투수도 많아...아, 예외로 임정우는 보면서 조상우가 저랬지 하는 생각이.... 왜 볼질하냐 너네. 3.김하성은 강정호한테 인민군 소리를 들었는데,임병욱은 오늘 되게 탈북자처럼 나왔다. 비율 좋고 나름 나쁘지 않게 생겼었는데 오늘 왜 저러지 싶었음ㅋㅋㅋ그래도 호수비

인사이드아웃

.|2015년 7월 19일

나름 해피엔딩..?ㅎㅎ 이지만 그 뒤에 펼쳐질 일들을 알기때문에 마냥 개운한 느낌은 아니었다ㅠㅠ 괜히 눈물나는 영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