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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찾1아1줘

.|2014년 11월 2일

전에 책을 읽어서 중요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감흥은 덜했지만 그래도 후반부에는 꽤 집중력있게 본 거 같다 여배우 연기 칭찬이 자자하던데, 진짜 오오.. 제1보1자도 그렇고 이 영화도, 현대인들이 얼마나 매체의 의견에 종속되고 휘둘리는지 여론이라는게 얼마나 부화뇌동하는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거 같다 벤 에플렉의 명대사 you fucking bitch!

서빠 탈덕이다. 서태지, 당신이 싫다.

.|2014년 11월 2일

나이가 들수록 느껴지는 게 많아진다. 특히 사람에 대해서 더욱 그렇다. 알면 알수록 사람에 대해서 다시 평가하게 되고, 다시 바라보게 되고.. 그 전에는 서태지를 하나의 캐릭터로 봤었다. 은둔하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해맑고 피터팬 같은 그 사람이 좋았다. 노래도 좋고, 비판적인 시선도 좋고..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 아니다. 부딪히고, 만나고, 깨지고, 감정에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런 것이 사람. 그렇게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사람. 잠시 칩거하더라도, 사람에게 부탁하고 매달리면서 살아가야 하는게 사람. 술 한잔 마시면서. 혼자 고고히 기계를 보며 지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아한 거다. 이은성과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없는 것을 보면서, 이은성 역시 서태지와 비슷한

황1해

.|2014년 11월 1일

오랫만에 다시보니 재밌다, 편집한 감독판이 더 좋은듯 면가 돼지뼈 장면은 정말 ㅎㄷㄷ 버스 사장 찾아갈때 아무 망설임도 없이 혼자 들어가는것도 진짜;; 난 이런 짐승같은 영화가 왜이렇게 좋지 ㅠㅠ

정호에게서 팬들에게

정호에게서 팬들에게

.|2014년 11월 1일

혹은 팬들에게서 정호에게 KS에서도 이렇게 마주 웃을 수 있기를

Gone Girl 나를 찾아줘 (2014)

Gone Girl 나를 찾아줘 (2014)

.|2014년 11월 1일

TV 씨리즈로 일탈후(?) 다시 영화로 찾아온 핀쳐… 이 영화는 꼭 히치콕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들게 만든 스릴러물이다. 요즈음 극장을 갈 시간이 없었지만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걸 놓치고 싶지 않다. 후에 블루레이로 집에서 봐도 무리가 없겠지만 난 핀처의 영화를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었다. 롯데 시네마를 찾았다. 그곳은 커플석들로 이루어진 극장이였다… ㅋㅋㅋ 혼자인 난 민폐네… 하지만 극장은 만석이 아니라서 다행이였다. 일단 이 영화를 보고싶었던 이유중 하나는 디지털 영화를 비교적 빨리 시작한 핀처는 유독 레드 카메라가 나온 이후 줄곧 레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왔다. 6k 센서가 탑제된 Red Epic Dragon으로 촬영을 하였고 사진기의 명품 브랜드인 라이카에서 나온 시네마 렌즈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