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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엠비씨 신해철 다큐스페셜은 좀 아쉽네...
이래 저래 형의 다방면에 대한 활동을 슥 풀어 알려주는게 목적이었나.... 롹키드.파고다키드로 시작해 적극적 전자음악 도입이나 밴드성애자.밤의 백수의 지배자 등등...깊이가 좀 없었달까. 주변인 인터뷰도 나름 네임드만 하고 말이야 정작 밴드 같이한 인물은 넥스트1집 같이한 기송님 뿐이고... 크래쉬를 인디밴드라고 표현한거엔 뭐랄까.... ... 2000년대 만화가는 사실 고스랑 꽤나 관련이 많지만 그얘긴 나중에. 참 재미없는 다큐였다.

ㅣ제주도ㅣ셋째 날 l2014.10.7 - 2014.10.9l
셋째 날 성산일출봉 > 유월그리고 열두마루 조식 > 만장굴 > 제주공항 셋째 날은 오전밖에 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급했다. 새벽에 일어나 일출 시간을 맞추려니 힘들 것 같았지만 기적처럼 일어났다. 나도 친구도 새벽부터 일어나 자연경관을 보는 일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날은 왠지 그러고 싶었다. 4년 만에 한국에 온 친구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었고 2년 만에 만난 친구와 좋은 추억도 나누고 싶었다. 평소 내 모습은 아는 내 친구는 정말이지 믿을 수 없다고 할 정도. 내가 이렇게 너를 위해! 라고 계속 친구에게 감동받으라고 세뇌시켰다(...) 아침에 주섬주섬 일어나 채비를 마치니, 성산일출봉까지 꽤 멀었던 것 같은데 30분만에 금방 도착했다. 문제는 도착 후. 후기를 봤을 때는 새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2014)
아직 개봉전 이지만 시사회가 끝난 미국에선 여러가지 관람평들이 올라 오고 있다. 난 이 영화에서 지켜보고 싶은건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로운 도전이다. 데뷔작 Following 미행(1998)이후 그는 한사람의 촬영감독만 고집하고 작품을 이어 나갔다.(데뷔작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직접 촬영) 촬영감독인 월리 피스터와 그 둘은 각자의 영화를 가지고 선덴스 영화제에서 극적으로 만나 메멘토 첫 작품을 시작으로 계속 같이 작업을 해왔다. 최근 촬영감독인 월리 피스터는 조니뎁 주연에 Transcendence 트렌센던스 (2014) 감독으로 데뷔했고 놀란이 프로듀서 역할을 해 주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바뀐 촬영감독은 스위스 출신의 감독 호이테 반 호이테마 이다. 스웨덴 벰파이어 영화 렛미인 Let the Right O
밀1회 ㅡ3회까지
원래 드라마는 완결되고 봐야 제맛... 기승전결에서 갈등시작ㅡ고조되는걸 보고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완결난걸 봐야 속이편하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뒷북을 치고 있는데. 현재까지 이 드라마.. 너무 야하다.. 특히 그 선재와 오혜원이 같이 슈베르트를 연주하는 장면... 19금 영화에서 옷 다벗고 뒹구는 것보다 백배천배 야함 ... 피아노 치고 나와서 다리에 서서 선재가 울때, 나도 같이 울었다 그 벅차오른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어떻게 선재가 오혜원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어휴 근데 유아인 진짜 연기잘해 ㅠㅠㅜㅜ 피아노 처음 치기 전에 긴장하는거, 떨면서 내 영혼이 다시태어났다 말하는거, 오혜원한테 하는거랑 다미 한테 하는 행동 완전 다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