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1회 ㅡ3회까지

.|2014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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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1회 ㅡ3회까지

.|2014년 11월 2일

원래 드라마는 완결되고 봐야 제맛... 기승전결에서 갈등시작ㅡ고조되는걸 보고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완결난걸 봐야 속이편하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뒷북을 치고 있는데. 현재까지 이 드라마.. 너무 야하다.. 특히 그 선재와 오혜원이 같이 슈베르트를 연주하는 장면... 19금 영화에서 옷 다벗고 뒹구는 것보다 백배천배 야함 ... 피아노 치고 나와서 다리에 서서 선재가 울때, 나도 같이 울었다 그 벅차오른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어떻게 선재가 오혜원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어휴 근데 유아인 진짜 연기잘해 ㅠㅠㅜㅜ 피아노 처음 치기 전에 긴장하는거, 떨면서 내 영혼이 다시태어났다 말하는거, 오혜원한테 하는거랑 다미 한테 하는 행동 완전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