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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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두산 야수 문제 관련
무엇이 두산의 발목을 잡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사실은 두산 야수문제에 관련해서 5월말 즈음에 쓰려고는 했었으나 어느새 6월말... 하여간 시작해보면 올 시즌에 두산 야수 운용과 관련하여 가장 문제로 계속 지적되어 온 것이 베스트 9 라인업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주전이 확실치 않아 선수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데, 두산은 2008년부터는 주전야구를 해오던 팀이었죠. 그러나 2000년대 두산 야구 주역들이 투타를 가리지 않고 그동안 쥐어짜온 것들이 한꺼번에 탈이 나면서 2011년을 기점으로 주저 앉고 감독이 교체된 채 2012년을 맞이합니다. 작년의 투수진이 생각보다 쉽게 정리가 되면서(올 해 그들의 성적은 별개로 일단은 각기 보직이 나눠져서 시작은 했으니) 그 힘으로 4
한화 포수에 대해서
'포수만 6명째' 한화, 지지부진한 안방마님 실험 요 기사 보고 간단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쓰자면... 한화 현 포수중에 주전포수 감은 정범모 하나라고 생각함. 뭐 나머지가 떨어진다는 말이기 보다는 하드웨어는 기본이고 플레이 스타일도 정범모가 가장 어울린다. 주전이라고 하기 뭐하면 선발 포수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두산으로 치면 양의지와 최재훈이 역할이 다르고, 양의지가 주전을 잡자 김재환을 백업으로 안 쓰고 포지션을 돌려버린 것과 같이 각자 스타일 따라 롤이 어느정도 나눠지지 않나 싶음. 예전에 진갑용도 홍성흔에 밀리니까 백업으로 안 쓰고 트레이드. 메인으로 가장 키울만한 포수는 정범모로 보이고, 자신있으면 2군에서 키워서 올리던가 아니면 죽이 되든 어쩌든 1군에 박아두고 양아들처럼
김상현, 정재훈, 이재우 그리고 두산 불펜
올해 두산 마운드의 키는 80년생 트리오 김상현, 정재훈, 이재우라고 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30대에 큰 부상을 겪고 돌아온터라 전성기 같은 공은 던질 수 없으나 그간 던진 짬밥만으로도 어느정도 한 시즌을 버틸 수 있지 않나 싶었다. 이 세 명이 두 경기에 한 번정도씩 나오면서 1이닝씩, 중요한 상황에서는 홍상삼, 변진수가 던지면 어떻게든 돌아가겠지 싶은 불펜이... 한 명도 제대로 돌아가질 않음. 2군에도 보내보고,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보내보기도 하고, 편하게 던져보라고 지는 경기에 내보내보기도 하는데 안된다. 본인들이 가장 답답하겠지만 보는 사람도 답답할 정도. 불과 2, 3년 전만해도 리그에서 잘 나가던 선수들인데, 왠지 기량 회복은 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에 세월이 야속할 뿐. 김상현은 작년 캠
맥과이어 벤클하는데
멱살 잡은 모습에서 케빈 내쉬가 보였다. 내쉬는 초크 슬램이 아니라 잭나이프 퍼워밤을 해야하지만... 어쨌든 더블 초크 슬램을 할 것 같은 기분. 맥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