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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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야수 문제 관련

울동네 최씨네|2013년 6월 22일

무엇이 두산의 발목을 잡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사실은 두산 야수문제에 관련해서 5월말 즈음에 쓰려고는 했었으나 어느새 6월말... 하여간 시작해보면 올 시즌에 두산 야수 운용과 관련하여 가장 문제로 계속 지적되어 온 것이 베스트 9 라인업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주전이 확실치 않아 선수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데, 두산은 2008년부터는 주전야구를 해오던 팀이었죠. 그러나 2000년대 두산 야구 주역들이 투타를 가리지 않고 그동안 쥐어짜온 것들이 한꺼번에 탈이 나면서 2011년을 기점으로 주저 앉고 감독이 교체된 채 2012년을 맞이합니다. 작년의 투수진이 생각보다 쉽게 정리가 되면서(올 해 그들의 성적은 별개로 일단은 각기 보직이 나눠져서 시작은 했으니) 그 힘으로 4

한화 포수에 대해서

울동네 최씨네|2013년 6월 19일

'포수만 6명째' 한화, 지지부진한 안방마님 실험 요 기사 보고 간단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쓰자면... 한화 현 포수중에 주전포수 감은 정범모 하나라고 생각함. 뭐 나머지가 떨어진다는 말이기 보다는 하드웨어는 기본이고 플레이 스타일도 정범모가 가장 어울린다. 주전이라고 하기 뭐하면 선발 포수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두산으로 치면 양의지와 최재훈이 역할이 다르고, 양의지가 주전을 잡자 김재환을 백업으로 안 쓰고 포지션을 돌려버린 것과 같이 각자 스타일 따라 롤이 어느정도 나눠지지 않나 싶음. 예전에 진갑용도 홍성흔에 밀리니까 백업으로 안 쓰고 트레이드. 메인으로 가장 키울만한 포수는 정범모로 보이고, 자신있으면 2군에서 키워서 올리던가 아니면 죽이 되든 어쩌든 1군에 박아두고 양아들처럼

김상현, 정재훈, 이재우 그리고 두산 불펜

울동네 최씨네|2013년 6월 14일

올해 두산 마운드의 키는 80년생 트리오 김상현, 정재훈, 이재우라고 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30대에 큰 부상을 겪고 돌아온터라 전성기 같은 공은 던질 수 없으나 그간 던진 짬밥만으로도 어느정도 한 시즌을 버틸 수 있지 않나 싶었다. 이 세 명이 두 경기에 한 번정도씩 나오면서 1이닝씩, 중요한 상황에서는 홍상삼, 변진수가 던지면 어떻게든 돌아가겠지 싶은 불펜이... 한 명도 제대로 돌아가질 않음. 2군에도 보내보고,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보내보기도 하고, 편하게 던져보라고 지는 경기에 내보내보기도 하는데 안된다. 본인들이 가장 답답하겠지만 보는 사람도 답답할 정도. 불과 2, 3년 전만해도 리그에서 잘 나가던 선수들인데, 왠지 기량 회복은 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에 세월이 야속할 뿐. 김상현은 작년 캠

이해가 안 가는게

울동네 최씨네|2013년 6월 13일

신현철은 기소당할 처지였으면서 숨기고 살다가 1군 오라니까 좋다고 온거야? 김민우 잡혔을 때라도 미리 불었음 모르겠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맥과이어 벤클하는데

울동네 최씨네|2013년 6월 12일

멱살 잡은 모습에서 케빈 내쉬가 보였다. 내쉬는 초크 슬램이 아니라 잭나이프 퍼워밤을 해야하지만... 어쨌든 더블 초크 슬램을 할 것 같은 기분. 맥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