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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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2일

박한이는 역시 MVP를 받을만. 잠실에서 끝내지 못했을 때 어느정도 계산했던 결과. 자세한건 좀 더 생각을 정리하고. 몸이 안 좋으니 쓸말도 생각 안나네.

힘들어서 오늘 쓰는 6차전 이야기.

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1일

1번 정수빈, 2번 허경민, 3번 김현수의 의미. 6~9번을 버리고 현재 야수 중에서 그나마 출루 확률이 가장 높은 세 명을 최준석, 오재일 앞에 배치하여 그들 앞에 주자를 어떻게든 만들겠다는 의미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최준석 앞에 주자가 있는 타석은 없었다. 마지막에는 홍성흔을 대타로 써서라도 주자를 만들어 보려고는 했으나 그마저도 실패. 별 달리 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서 오늘도 이와 다를 것 없이 타선이 나오지 싶은데, 최재훈도 정상은 아니니 6번 양의지에서 이종욱, 손시헌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나올 것 같기도 함. 양팀 타선의 득점은 삼성의 희플을 제외하고는 전부 홈런에 의한 득점. 그만큼 실투 하나 노려치는 것 아니면 점수내기 힘들 정도로 양 측 모두 혼신의 힘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기회에서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공을 자꾸 건드린다.

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1일

배영수 상대 김현수는 스트라이크 여유가 있음에도 바깥쪽에 낮은 공을 억지로 퍼올려 아웃. 어깨 부상이 있었던 최재훈도 만루에서 낮은 공을 억지로 쳐서 병살 ㅡㅡ;; 차라리 삼진 당하지. 차우찬이 나오고 동점이 되면서 경기도 알 수 없음.

KS 5차전.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30일

수년 간의 짜내기 끝에 2011년 단체로 망가져서 최악의 2012년을 보내고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힘이 온전치는 않은 선수단. 시즌 초부터 선발 붕괴가 일어나며 연쇄적으로 일어났던 불펜 붕괴. 시즌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순위싸움. 매 경기 연장 포함 박빙의 승부를 했던 준플과 플옵. 누적되는 부상과 함께 주전들의 부상으로 교체 선수조차 남지 않은 상황. 그동안 어떻게든 잘 보이지 않게 숨길 수 있었던 체력 문제가 더 이상 숨길 수 있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올해의 노경은은 2012년 이용찬을 보는 느낌. 작년에는 불펜에서 던지 듯 전력으로 던지면서 이닝을 끌어갔다면, 올 해는 작년에 비해 확실히 공의 위력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실투에서의 장타 허용이 많아졌다

지니어스 게임 시즌 2 : 그가 왔다.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29일

시즌 1에서 생애 첫 정규리그(?)에서 뛰어난 개인 기량을 보이면서 우승을 한 홍진호. 제작진이 시즌 2를 준비하면서 홍진호를 잡을 카드로 내세운 것이 바로 ‘임진록’ 임요환·홍진호, ‘지니어스2’ 두뇌싸움 펼친다 임! 요! 환! 아아, 콩의 임요환 포비아 나오나요... 둘이서 연합해서 결승까지 가도 ㄷㄷ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