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5차전.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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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5차전.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30일

수년 간의 짜내기 끝에 2011년 단체로 망가져서 최악의 2012년을 보내고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힘이 온전치는 않은 선수단. 시즌 초부터 선발 붕괴가 일어나며 연쇄적으로 일어났던 불펜 붕괴. 시즌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순위싸움. 매 경기 연장 포함 박빙의 승부를 했던 준플과 플옵. 누적되는 부상과 함께 주전들의 부상으로 교체 선수조차 남지 않은 상황. 그동안 어떻게든 잘 보이지 않게 숨길 수 있었던 체력 문제가 더 이상 숨길 수 있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올해의 노경은은 2012년 이용찬을 보는 느낌. 작년에는 불펜에서 던지 듯 전력으로 던지면서 이닝을 끌어갔다면, 올 해는 작년에 비해 확실히 공의 위력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실투에서의 장타 허용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