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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KS 5차전.
수년 간의 짜내기 끝에 2011년 단체로 망가져서 최악의 2012년을 보내고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힘이 온전치는 않은 선수단. 시즌 초부터 선발 붕괴가 일어나며 연쇄적으로 일어났던 불펜 붕괴. 시즌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순위싸움. 매 경기 연장 포함 박빙의 승부를 했던 준플과 플옵. 누적되는 부상과 함께 주전들의 부상으로 교체 선수조차 남지 않은 상황. 그동안 어떻게든 잘 보이지 않게 숨길 수 있었던 체력 문제가 더 이상 숨길 수 있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올해의 노경은은 2012년 이용찬을 보는 느낌. 작년에는 불펜에서 던지 듯 전력으로 던지면서 이닝을 끌어갔다면, 올 해는 작년에 비해 확실히 공의 위력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실투에서의 장타 허용이 많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