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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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1점차 9회 2사 만루 풀카운트.
타자가 타격하고 있는데 3루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해 들어오면서 타자랑 엉기고 있다. 뭐라 형언하기 힘든 지능적인 플레이. 외플이 아니라 안타성 타구였는데 타자가 넘어져서 1루에서 포스아웃 되며 끝났으면 금상첨화였겠다. 우익수 앞 땅볼 같은 거.
스토리 텔링
TPL 중계권은 어떻게 K리그의 3배가 됐나. 이 기사에 대한 단상. 수년전 미국 프로레슬링에서 TNA와 ROH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WWE가 막장으로 갈 때, '당신은 왜 wwe를 보는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한다. '내가 재미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보고자 했다면 tna나 roh를 볼 것이다. 하지만 내가 wwe를 보는 이유는 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보시던 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일련의 이야기 때문이다.' 라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 말이 스포츠 흥행에 대한 하나의 정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경기가 수준이 높아져도 내가 아는 선수가 없고 리그 전반에 대한 흐름을 캐치 하고 있지 않은 이상 사람들의 흥미도는 떨어질 수 밖에. K리그가 운이 없
어려운 기사.
‘공포의 5할타자’ 이재원만 봐도 덜덜 떨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아래 대목인데, 그렇다 보니 NC로선 이재원을 피하고 또 피했다. 9회 2사 1루에서 이혜천이 이재원을 볼넷으로 거른 건 의미하는 바가 없다. 박정권과 대결을 택했고 삼진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NC의 선택은 현명했지만 뒤집어 이재원의 위상을 역설적으로 보여줬다. 현재 SK 타선에서 기피대상이자 경계대상 1호인 것이다. 1. '의미가 있다'라고 써야 하는데 기자의 실수인가? 2. 이재원을 피하고 피한게 맞긴 하지만, 어제 9회는 이혜천라서 의미가 없다는 건가? 피한 건지 볼질인지 알 수 없어서?
장민석
장민석의 수비 실수 영상을 보고. 이번 시즌 시범경기 때 정도로 기억하는데, '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를 할텐가.'라는 질문에 여러 선수가 답을 했는데 장민석의 답은 이랬다. "야구선수 할 거에요. 근데, 그 때는 처음부터 야수하고 싶어요." 나이 서른 다되어갈 때 야수로 전환한 선수라, 경험적인 측면에서 오늘과 같이 빗맞아 휘어나가는 공에 취약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야수 전환 후 몇 경기 코너에서 뛰다가 수비가 잘 안되자 중견수를 준 것으로 기억. 장민석이 넥센에서 입지가 갑자기 좁아지기 시작한 것도 이택근의 영입이 직격타. 오늘 같은 공은 펑고로 쳐서 훈련할 수도 없고 순전히 경험으로 알아야 하는데, 경험을 충분히 주며 육성하기에는 장민석의 나이는 너무 많다. (그러니까 감독님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