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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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김민구 선수 사고소식을 접하니

울동네 최씨네|2014년 6월 9일

김명제가 생각이 나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안좋은 기억은 없어졌고 먹먹하기만 하네. 우리 먹제는 잘 살고 있을까.

노경은

울동네 최씨네|2014년 6월 8일

노경은이 쳐맞쳐맞하는 이유는 뭐 별거 없다. 거진 나이 서른까지 많이 던지지 않았던 투수가 지난 3년간 너무 많이 던져왔다. 재작년엔 부상에 작년에는 wbc까지. 조금 쉬게하면 좋겠으나 대체자가 없는게 아쉽. 니퍼트도 이용찬도 비슷한 상황인데 여름이 더 걱정. 김강률이나 원용묵이나 이런 투수가 빨리 올라와야 할텐데.

투수들 멘붕올 경기

울동네 최씨네|2014년 6월 7일

홈런 네방을 맞아가며 7회까지 9점을 내줬는데, 홈런 나온 투구 중에 굳이 꼽자면 유한준에게 맞은 것이 나빴다고 할까 나머지는 저걸 넘기면 어쩌라고 싶은 공들을 넘기고 있음. 유한준에게 던진 공도 변화구로 스트라이크 잡다가 맞은 거라 어쩔 수 없고. 박병호의 홈런은 그냥 아름답다.

어쨌든 5월은 그럭저럭 잘 버텨냈고,

울동네 최씨네|2014년 6월 3일

토요일은 다른 일 하면서 볼스테드가 쳐맞쳐맞 하는 거 보다가 정대현 올라오는 거까지 보고는 자리를 비워서 그 후론 못 보고, 일요일도 못봤는데 이틀동안 거하게 맞았더라. 그 이틀동안 타선도 안터졌는데 이는 볼스테드가 1회초부터 타자들의 좋은 흐름이나 긴장감, 집중력을 망가지게 한 것이 크지 않나 싶다. 아무튼 선발이 또 무너지고 있으니 매년 이 때 즈음이면 해오던 그거 다시 해보면 어떨까 싶다. 2011년 이용찬, 2012년 노경은, 2013년 유희관. 올 해는 이현승이 어떠한가. 뭐 홍상삼도 선발 연습시키라 했던데, 그건 일단 제쳐두고.

류현진 인터뷰 중

울동네 최씨네|2014년 6월 2일

[이영미의 MLB현장] 류현진이 다저스로 데려오고 싶은 한국 선수는? 브랜든 리그(투수) 혹시 한국 선수들 중에서 우리 팀으로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있을까? 있다면 누군인지, 많이 알려진 선수들인지 궁금해. “와, 이 질문 은근 재밌네. 그냥 내가 막 지목하면 되는 거지? 재미있자고 하는 거니까 소속팀 구단 관계자분들과 해당 선수들은 모두 이해해주시길! 먼저 (강)정호! (김)현수, (김)광현이, (김)태균이 형까지 모두 왔으면 좋겠어. 정호는 일본 말고 메이저리그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면 해. 정호 정도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거든. 그런데, 브랜든! 강정호가 한국에서의 별명이 뭔지 알아? 아마 알게 되면 엄청 놀랄 걸?(ㅋㅋ) 광현이도 야구인생의 목표가 메이저리그라고 알고 있는데, 맞지?